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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 여성 살해’ 자수 용의자 범행 동기 추궁
입력 2016.05.30 (12:12) 수정 2016.05.30 (13:2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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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수락산 등산로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했다고 자수한 용의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묻지마 범죄 가능성 등으로 열어두고 범행 동기를 집중적으로 추궁하고 있습니다.

송금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밤사이 인근 경찰서에 입감됐다가 오늘 오전, 모습을 드러낸 수락산 살인 사건의 용의자 61살 김 모 씨.

<녹취> "(피해자와 평소 알고 지낸 사이인가요?)..."

사건 13시간 만인 어제저녁 6시 반쯤 자수한 김 씨에 대해 오늘부터 범죄심리분석관이 투입됐습니다.

용의자 김 씨는 오전부터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수락산에서 홀로 등산을 하다 60대 피해자와 우연히 만났다며 전혀 모르는 사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범행 동기를 집중 분석 중이며 묻지마 범죄였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김 씨는 강도 살인죄로 15년 복역한 뒤, 지난 1월 출소했습니다.

한편, 어제저녁, 인근 주택가 쓰레기 더미에서 혈흔이 묻은 흉기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쓰인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 연구소에서 DNA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피해자에게 대한 부검으로 정확한 사인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 ‘수락산 여성 살해’ 자수 용의자 범행 동기 추궁
    • 입력 2016-05-30 12:18:41
    • 수정2016-05-30 13:24:59
    뉴스 12
<앵커 멘트>

수락산 등산로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했다고 자수한 용의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묻지마 범죄 가능성 등으로 열어두고 범행 동기를 집중적으로 추궁하고 있습니다.

송금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밤사이 인근 경찰서에 입감됐다가 오늘 오전, 모습을 드러낸 수락산 살인 사건의 용의자 61살 김 모 씨.

<녹취> "(피해자와 평소 알고 지낸 사이인가요?)..."

사건 13시간 만인 어제저녁 6시 반쯤 자수한 김 씨에 대해 오늘부터 범죄심리분석관이 투입됐습니다.

용의자 김 씨는 오전부터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수락산에서 홀로 등산을 하다 60대 피해자와 우연히 만났다며 전혀 모르는 사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범행 동기를 집중 분석 중이며 묻지마 범죄였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김 씨는 강도 살인죄로 15년 복역한 뒤, 지난 1월 출소했습니다.

한편, 어제저녁, 인근 주택가 쓰레기 더미에서 혈흔이 묻은 흉기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쓰인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 연구소에서 DNA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피해자에게 대한 부검으로 정확한 사인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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