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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름철 화장수 사용 주의해야
입력 2016.06.01 (09:48) 수정 2016.06.01 (10:4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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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의 한 네티즌이 중국인이 즐겨 바르는 화장수에 불이 붙었다며 여름철엔 주의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는데요.

중국 관영 CCTV 기자가 직접 실험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중국 사람들이 즐겨 바르는 액체 타입의 화장수입니다.

여름철 모기에 물렸을 때 바르거나 두통이나 졸릴 때 얼굴 부위에 바르면 시원한 느낌과 함께 두통과 졸음이 사라져 인기인데요.

이중에는 모기 쫓는 효능을 가진 제품도 있습니다.

그런데 화재의 위험성이 제기돼 취재 기자가 직접 실험에 나섰습니다.

화장수를 통에 따르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더니 미미하지만 불씨가 보입니다.

이렇게 불이 붙는 이유는 뭘까요?

<인터뷰> 류취안푸(쓰촨성 광한시 담당 직원) : "알코올 성분이 70% 이상인 제품이 많아 불이 날 수도 있습니다."

화장수 가운데 함유된 알코올 성분이 70% 이상인 제품이 많아 오랜 시간 햇볕을 쬐거나 불에 가까이 있으면 위험합니다.
  • 중국, 여름철 화장수 사용 주의해야
    • 입력 2016-06-01 10:14:13
    • 수정2016-06-01 10:46:47
    930뉴스
<앵커 멘트>

중국의 한 네티즌이 중국인이 즐겨 바르는 화장수에 불이 붙었다며 여름철엔 주의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는데요.

중국 관영 CCTV 기자가 직접 실험에 나섰습니다.

<리포트>

중국 사람들이 즐겨 바르는 액체 타입의 화장수입니다.

여름철 모기에 물렸을 때 바르거나 두통이나 졸릴 때 얼굴 부위에 바르면 시원한 느낌과 함께 두통과 졸음이 사라져 인기인데요.

이중에는 모기 쫓는 효능을 가진 제품도 있습니다.

그런데 화재의 위험성이 제기돼 취재 기자가 직접 실험에 나섰습니다.

화장수를 통에 따르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더니 미미하지만 불씨가 보입니다.

이렇게 불이 붙는 이유는 뭘까요?

<인터뷰> 류취안푸(쓰촨성 광한시 담당 직원) : "알코올 성분이 70% 이상인 제품이 많아 불이 날 수도 있습니다."

화장수 가운데 함유된 알코올 성분이 70% 이상인 제품이 많아 오랜 시간 햇볕을 쬐거나 불에 가까이 있으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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