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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다 ‘활짝’…부산 해수욕장 조기 개장
입력 2016.06.01 (12:11) 수정 2016.06.01 (13:2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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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때이른 더위로 벌써부터 여름 피서지 떠올리는 분들 많을 텐데요.

부산지역 해수욕장 3곳이 오늘 조기 개장하고 손님맞이를 시작합니다.

보도에 황현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해운대해수욕장이 오늘 전국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열었습니다.

저녁 7시부터는 처음으로 야간 개장식도 열려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예술인 미디어 파사드 공연을 선보입니다.

지난해 천6백만 명이 다녀간 해운대해수욕장은 올해 변화된 모습으로 피서객들을 맞이합니다.

지금까지 오후 6시 이후 입욕이 금지됐지만, 다음달 11일부터 2주간은 임해행정봉사실 앞 200미터 구간에서 밤 9시까지 수영을 할 수 있습니다.

또, 피서 성수기인 다음달 말부터 백사장 한쪽에 워터 파크처럼 대형 물놀이 시설도 설치합니다.

부산 송도해수욕장은 오늘 개장과 함께 '구름 산책로'를 개통했습니다.

바닥에 강화 유리를 설치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구름 산책로는 길이 365미터로 국내에서 가장 긴 해상 산책로입니다.

부산지역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차례로 개장할 전국의 해수욕장은 길게는 오는 9월 초까지 100여 일 동안 축제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피서객들을 맞이합니다.

KBS 뉴스 황현규입니다.
  • 여름 바다 ‘활짝’…부산 해수욕장 조기 개장
    • 입력 2016-06-01 12:13:39
    • 수정2016-06-01 13:21:59
    뉴스 12
<앵커 멘트>

때이른 더위로 벌써부터 여름 피서지 떠올리는 분들 많을 텐데요.

부산지역 해수욕장 3곳이 오늘 조기 개장하고 손님맞이를 시작합니다.

보도에 황현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여름철 대표 피서지인 해운대해수욕장이 오늘 전국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열었습니다.

저녁 7시부터는 처음으로 야간 개장식도 열려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예술인 미디어 파사드 공연을 선보입니다.

지난해 천6백만 명이 다녀간 해운대해수욕장은 올해 변화된 모습으로 피서객들을 맞이합니다.

지금까지 오후 6시 이후 입욕이 금지됐지만, 다음달 11일부터 2주간은 임해행정봉사실 앞 200미터 구간에서 밤 9시까지 수영을 할 수 있습니다.

또, 피서 성수기인 다음달 말부터 백사장 한쪽에 워터 파크처럼 대형 물놀이 시설도 설치합니다.

부산 송도해수욕장은 오늘 개장과 함께 '구름 산책로'를 개통했습니다.

바닥에 강화 유리를 설치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구름 산책로는 길이 365미터로 국내에서 가장 긴 해상 산책로입니다.

부산지역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차례로 개장할 전국의 해수욕장은 길게는 오는 9월 초까지 100여 일 동안 축제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피서객들을 맞이합니다.

KBS 뉴스 황현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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