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北 압박해 비핵화 유도해야”
입력 2016.06.01 (17:01)
수정 2016.06.0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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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세 나라는 대화보다는 대북 압박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유도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는 오늘 도쿄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 본부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진정한 태도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강력한 국제사회의 압박이 지속될 필요가 있다며 각 국의 안보리 결의 이행을 한미일이 더욱 독려하는 등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는 오늘 도쿄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 본부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진정한 태도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강력한 국제사회의 압박이 지속될 필요가 있다며 각 국의 안보리 결의 이행을 한미일이 더욱 독려하는 등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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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 “北 압박해 비핵화 유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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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1 17:04:09
- 수정2016-06-01 17:35:54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세 나라는 대화보다는 대북 압박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유도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는 오늘 도쿄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 본부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진정한 태도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강력한 국제사회의 압박이 지속될 필요가 있다며 각 국의 안보리 결의 이행을 한미일이 더욱 독려하는 등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는 오늘 도쿄에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 본부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진정한 태도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강력한 국제사회의 압박이 지속될 필요가 있다며 각 국의 안보리 결의 이행을 한미일이 더욱 독려하는 등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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