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도어 사고’ 빈소 마련
입력 2016.06.02 (06:10)
수정 2016.06.0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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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 중 숨진 19살 김 모 씨의 빈소가 사망 나흘 만에 마련됐습니다.
김 씨의 빈소는 어제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저녁 8시쯤부터 조문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빈소는 지난달 28일 김 씨가 숨진 뒤 나흘 만에 서울메트로가 김 씨의 책임이 없다고 사과하면서 마련됐습니다.
김 씨의 빈소는 어제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저녁 8시쯤부터 조문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빈소는 지난달 28일 김 씨가 숨진 뒤 나흘 만에 서울메트로가 김 씨의 책임이 없다고 사과하면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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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도어 사고’ 빈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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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2 06:10:58
- 수정2016-06-02 07:22:03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 중 숨진 19살 김 모 씨의 빈소가 사망 나흘 만에 마련됐습니다.
김 씨의 빈소는 어제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저녁 8시쯤부터 조문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빈소는 지난달 28일 김 씨가 숨진 뒤 나흘 만에 서울메트로가 김 씨의 책임이 없다고 사과하면서 마련됐습니다.
김 씨의 빈소는 어제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저녁 8시쯤부터 조문객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빈소는 지난달 28일 김 씨가 숨진 뒤 나흘 만에 서울메트로가 김 씨의 책임이 없다고 사과하면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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