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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참모진 개편…정무수석에 김재원
입력 2016.06.09 (06:15) 수정 2016.06.09 (07:2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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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에 김재원 전 의원을 임명하는 등 청와대 일부 참모진을 개편했습니다.

통일부 등 일부 부처의 차관 인사도 단행됐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정무수석과 미래전략수석, 교육문화수석 등 3개 수석 비서관에 대한 교체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신임 정무수석에는 김재원 전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대통령 정무특보를 지냈고, 박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합니다.

<녹취> 김성우(청와대 홍보수석) :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정치권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나갈 적임자입니다."

현기환 전 정무수석은 총선 패배 여파와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의 불화설 등으로 11개월 만에 청와대를 떠나게 됐습니다.

신임 미래전략수석비서관에는 현대원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발탁됐습니다.

임기 후반 주요 국정과제인 창조경제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디지털콘텐츠 미디어 정책 전문가라고 청와대는 소개했습니다.

교육문화수석에는 김용승 가톨릭대 부총장이 임명됐는데, 교육부 교육개혁추진협의회 공동의장을 맡아온 만큼, 교육개혁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개 부처 차관 인사도 단행됐습니다.

통일부 차관에는 김형석 대통령 비서실 통일 비서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는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환경부 차관에는 이정섭 환경부 환경정책실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청와대 참모진 개편…정무수석에 김재원
    • 입력 2016-06-09 06:17:13
    • 수정2016-06-09 07:23:3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에 김재원 전 의원을 임명하는 등 청와대 일부 참모진을 개편했습니다.

통일부 등 일부 부처의 차관 인사도 단행됐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정무수석과 미래전략수석, 교육문화수석 등 3개 수석 비서관에 대한 교체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신임 정무수석에는 김재원 전 의원이 임명됐습니다.

대통령 정무특보를 지냈고, 박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합니다.

<녹취> 김성우(청와대 홍보수석) :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의정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정치권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나갈 적임자입니다."

현기환 전 정무수석은 총선 패배 여파와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의 불화설 등으로 11개월 만에 청와대를 떠나게 됐습니다.

신임 미래전략수석비서관에는 현대원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발탁됐습니다.

임기 후반 주요 국정과제인 창조경제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디지털콘텐츠 미디어 정책 전문가라고 청와대는 소개했습니다.

교육문화수석에는 김용승 가톨릭대 부총장이 임명됐는데, 교육부 교육개혁추진협의회 공동의장을 맡아온 만큼, 교육개혁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개 부처 차관 인사도 단행됐습니다.

통일부 차관에는 김형석 대통령 비서실 통일 비서관,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는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 환경부 차관에는 이정섭 환경부 환경정책실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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