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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브리핑] 올림픽 사상 첫 난민 대표팀!
입력 2016.06.09 (20:43) 수정 2016.06.09 (21:21)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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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 이들이 있어 더욱 특별할 것 같네요.

4개 나라 출신의 '난민 대표팀'선수들입니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가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난민 대표팀에 합류할 10명의 명단을 발표했는데요.

먼저, 고무보트를 타고 에게해를 건넌 18살 시리아 난민 소녀는 여자 수영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녹취> 유스라 마르디니(난민 대표팀 수영 선수) : "고통 뒤에는,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후에는 고요한 날들이 온다는 것을 난민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이밖에도 육상, 태권도와 유도에 출전할 난민 대표팀! 출신 국가와 국기는 없지만, 타지에 두고 온 가족과의 재회를 꿈꾸며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녹취> 요나스 킨데(난민 대표 팀 마라톤 선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는게 스포츠의 법칙이죠."

내전으로 상처받은 난민들이 올림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 [글로벌24 브리핑] 올림픽 사상 첫 난민 대표팀!
    • 입력 2016-06-09 20:51:24
    • 수정2016-06-09 21:21:38
    글로벌24
<리포트>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올림픽! 이들이 있어 더욱 특별할 것 같네요.

4개 나라 출신의 '난민 대표팀'선수들입니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가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난민 대표팀에 합류할 10명의 명단을 발표했는데요.

먼저, 고무보트를 타고 에게해를 건넌 18살 시리아 난민 소녀는 여자 수영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녹취> 유스라 마르디니(난민 대표팀 수영 선수) : "고통 뒤에는, 폭풍이 휩쓸고 지나간 후에는 고요한 날들이 온다는 것을 난민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이밖에도 육상, 태권도와 유도에 출전할 난민 대표팀! 출신 국가와 국기는 없지만, 타지에 두고 온 가족과의 재회를 꿈꾸며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녹취> 요나스 킨데(난민 대표 팀 마라톤 선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는게 스포츠의 법칙이죠."

내전으로 상처받은 난민들이 올림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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