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문 장군 탄생 100주년 기념 행사 열려
입력 2016.06.16 (19:31)
수정 2016.06.1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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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당시 중동부 전선 지휘관으로 참전해 서울 사수 작전을 벌인 고 이용문 장군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늘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렸습니다.
이 장군은 6·25 전쟁에서 가장 치열한 진지전으로 꼽히는 수도 고지 전투 지휘관으로 참전했고, 1953년 지리산 공비 토벌 작전을 지휘하던 중 비행기 사고로 숨졌습니다.
이 장군은 6·25 전쟁에서 가장 치열한 진지전으로 꼽히는 수도 고지 전투 지휘관으로 참전했고, 1953년 지리산 공비 토벌 작전을 지휘하던 중 비행기 사고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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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문 장군 탄생 100주년 기념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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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16 19:36:20
- 수정2016-06-16 19:50:34
6.25 전쟁 당시 중동부 전선 지휘관으로 참전해 서울 사수 작전을 벌인 고 이용문 장군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늘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렸습니다.
이 장군은 6·25 전쟁에서 가장 치열한 진지전으로 꼽히는 수도 고지 전투 지휘관으로 참전했고, 1953년 지리산 공비 토벌 작전을 지휘하던 중 비행기 사고로 숨졌습니다.
이 장군은 6·25 전쟁에서 가장 치열한 진지전으로 꼽히는 수도 고지 전투 지휘관으로 참전했고, 1953년 지리산 공비 토벌 작전을 지휘하던 중 비행기 사고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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