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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역전승’…북아일랜드 ‘역사적 첫승’
입력 2016.06.17 (06:20) 수정 2016.06.17 (07:2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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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잉글랜드가 '다크호스' 웨일스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북아일랜드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역사적인 첫 승을 거뒀습니다.

이화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반 42분, 잉글랜드는 베일의 프리킥골로 웨일즈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습니다.

그러나 후반에 터진 바디의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기세가 오른 잉글랜드는 잇따른 슈팅으로 웨일즈의 골문을 괴롭혔고 드디어 후반 추가 시간, 스터리지의 슈팅이 극적으로 웨일즈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스터리지의 천금같은 역전골로 잉글랜드는 웨일즈를 2대 1로 이겨 대회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북아일랜드는 맥컬리의 결승골로 우크라이나를 2대 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북아일랜드는 역사적인 유로 본선 첫 승을 기록하며 16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KBS 뉴스 이화진입니다.
  • 잉글랜드 ‘역전승’…북아일랜드 ‘역사적 첫승’
    • 입력 2016-06-17 06:22:39
    • 수정2016-06-17 07:20:25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잉글랜드가 '다크호스' 웨일스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북아일랜드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역사적인 첫 승을 거뒀습니다.

이화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반 42분, 잉글랜드는 베일의 프리킥골로 웨일즈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습니다.

그러나 후반에 터진 바디의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기세가 오른 잉글랜드는 잇따른 슈팅으로 웨일즈의 골문을 괴롭혔고 드디어 후반 추가 시간, 스터리지의 슈팅이 극적으로 웨일즈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스터리지의 천금같은 역전골로 잉글랜드는 웨일즈를 2대 1로 이겨 대회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북아일랜드는 맥컬리의 결승골로 우크라이나를 2대 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북아일랜드는 역사적인 유로 본선 첫 승을 기록하며 16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습니다.

KBS 뉴스 이화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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