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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매장서 불…주민 수십 명 대피
입력 2016.06.17 (09:31) 수정 2016.06.17 (09:3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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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서울시내 한 타이어매장에서 큰 불이 나 인근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고 7명이 연기를 마셔 이송됐습니다.

또 경남 김해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나는 등 밤새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송형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건물이 시뻘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검은 연기가 거침 없이 주변 하늘을 뒤덮습니다.

어제 오후 8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의 한 자동차 타이어 매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매장에 쌓여 있던 타이어들이 타면서 내뿜는 연기가 거세게 퍼져 나갔고 현장 옆 주상복합 아파트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7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고 95제곱미터 건물 전체가 탔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에는 경남 김해시의 9층짜리 주상복합건물 2층 고시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에 있던 50여 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9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KBS 뉴스 송형국입니다.
  • 타이어 매장서 불…주민 수십 명 대피
    • 입력 2016-06-17 09:35:30
    • 수정2016-06-17 09:37:49
    930뉴스
<앵커 멘트>

어제 서울시내 한 타이어매장에서 큰 불이 나 인근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고 7명이 연기를 마셔 이송됐습니다.

또 경남 김해의 한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나는 등 밤새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송형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건물이 시뻘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검은 연기가 거침 없이 주변 하늘을 뒤덮습니다.

어제 오후 8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의 한 자동차 타이어 매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매장에 쌓여 있던 타이어들이 타면서 내뿜는 연기가 거세게 퍼져 나갔고 현장 옆 주상복합 아파트 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꺼졌지만 7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고 95제곱미터 건물 전체가 탔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에는 경남 김해시의 9층짜리 주상복합건물 2층 고시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에 있던 50여 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9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KBS 뉴스 송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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