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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둘레길 조성…“관광산업 질적 성장해야”
입력 2016.06.17 (17:01) 수정 2016.06.17 (17:32)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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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가 우리나라를 빙 도는 걷기 길을 하나로 연결하는 '코리아 둘레길'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길을 지역의 관광명소와 연계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호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정부는 우리나라 동,서, 남해안을 하나로 잇는 약 4500km의 걷기 여행길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안의 해파랑길과 DMZ 지역의 평화누리길, 해안누리길 등을 연결해 전국 규모의 둘레길을 구축한다는 겁니다.

코리아 둘레길을 지역의 관광코스와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입니다.

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봄과 가을, 일년에 두 차례 지정한 여행주간은 내년부터 겨울을 추가해 세 차례로 확대됩니다.

주거용 주택에서 연간 180일 한도로 숙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유 민박업을 올해 시범 도입한 뒤 내년에 전국으로 확대합니다.

서울 도심내 관광버스 불법 주정차와 관련해선 경복궁 등 5대 궁궐 일대에 승하차장을 지정하고 이곳에서만 승객을 내리고 태우게 할 방침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문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또 지출액도 늘리고 재방문율도 높이는, 이런 질적 측면에 초점을 맞춰서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 못지 않게 불만 제로 관광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 코리아 둘레길 조성…“관광산업 질적 성장해야”
    • 입력 2016-06-17 17:04:09
    • 수정2016-06-17 17:32:59
    뉴스 5
<앵커 멘트>

정부가 우리나라를 빙 도는 걷기 길을 하나로 연결하는 '코리아 둘레길'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길을 지역의 관광명소와 연계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호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정부는 우리나라 동,서, 남해안을 하나로 잇는 약 4500km의 걷기 여행길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동해안의 해파랑길과 DMZ 지역의 평화누리길, 해안누리길 등을 연결해 전국 규모의 둘레길을 구축한다는 겁니다.

코리아 둘레길을 지역의 관광코스와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입니다.

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봄과 가을, 일년에 두 차례 지정한 여행주간은 내년부터 겨울을 추가해 세 차례로 확대됩니다.

주거용 주택에서 연간 180일 한도로 숙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유 민박업을 올해 시범 도입한 뒤 내년에 전국으로 확대합니다.

서울 도심내 관광버스 불법 주정차와 관련해선 경복궁 등 5대 궁궐 일대에 승하차장을 지정하고 이곳에서만 승객을 내리고 태우게 할 방침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문화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관광산업의 질적 성장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근혜 대통령 :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또 지출액도 늘리고 재방문율도 높이는, 이런 질적 측면에 초점을 맞춰서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 못지 않게 불만 제로 관광을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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