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중간광고 금지는 방송 공익성 저해”
입력 2016.06.17 (19:27)
수정 2016.06.1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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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의 중간광고를 금지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방송의 공익성을 해칠 수 있다는 학계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언론정보학회가 오늘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최한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중간광고 금지는 지상파 방송의 재원을 제한해 방송의 공익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부의 방송 정책은 양질의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해 주는 차원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언론정보학회가 오늘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최한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중간광고 금지는 지상파 방송의 재원을 제한해 방송의 공익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부의 방송 정책은 양질의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해 주는 차원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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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파 중간광고 금지는 방송 공익성 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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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17 19:32:21
- 수정2016-06-17 19:50:43

지상파의 중간광고를 금지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방송의 공익성을 해칠 수 있다는 학계의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언론정보학회가 오늘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최한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중간광고 금지는 지상파 방송의 재원을 제한해 방송의 공익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부의 방송 정책은 양질의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해 주는 차원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언론정보학회가 오늘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주최한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중간광고 금지는 지상파 방송의 재원을 제한해 방송의 공익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정부의 방송 정책은 양질의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해 주는 차원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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