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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여제 김자인의 눈 ‘도쿄 올림픽 금’ 향해
입력 2016.06.17 (21:52) 수정 2016.06.17 (22: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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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포츠 클라이밍의 세계적인 여성스타..바로 우리나라의 김자인인데요.

스포츠 클라이밍이 4년 뒤 도쿄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 세계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기 위한 김자인의 암벽 열정이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암벽 여제 김자인은 요즘 하루 8시간의 강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마디 굵은 손가락과 굳은 살이 박힌 발가락, 훈련량이 많아질 수록 더욱 선명해집니다.

김자인은 우선 다음달 샤모니에서 열릴 월드컵 시리즈 개막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월드컵 리드 종목 개인 통산 26번째 우승을 차지해 이 부문 여자부 신기록을 수립한다는 목표입니다.

<인터뷰> 김자인 : "최근 손목 부상 당해 고생했는데 많이 좋아졌다. 월드컵 전까지 더 좋아질 것"

빌딩 외벽을 오르는 등 스포츠 클라이밍 전도사로도 꾸준히 활약하고 있는 김자인은 최근 더 큰 설렘에 빠져 있습니다.

4년 후 도쿄 올림픽에서 스포츠 클라이밍이 야구,가라테 등과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세계랭킹 1,2위를 달리는 만큼 큰 부상만 피한다면 금메달까지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자인 : "올림픽은 꿈의 무대죠. 2020년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때까지 열심히 해서 도전하겠습니다."

우리나라가 배출한 세계적인 암벽 스타로서 여전히 녹슬지 않는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김자인.

새로운 꿈의 기록과 정상을 향해 한 계단씩 더 높이 암벽을 오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암벽 여제 김자인의 눈 ‘도쿄 올림픽 금’ 향해
    • 입력 2016-06-17 21:53:33
    • 수정2016-06-17 22:03:55
    뉴스 9
<앵커 멘트>

스포츠 클라이밍의 세계적인 여성스타..바로 우리나라의 김자인인데요.

스포츠 클라이밍이 4년 뒤 도쿄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 세계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기 위한 김자인의 암벽 열정이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암벽 여제 김자인은 요즘 하루 8시간의 강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마디 굵은 손가락과 굳은 살이 박힌 발가락, 훈련량이 많아질 수록 더욱 선명해집니다.

김자인은 우선 다음달 샤모니에서 열릴 월드컵 시리즈 개막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월드컵 리드 종목 개인 통산 26번째 우승을 차지해 이 부문 여자부 신기록을 수립한다는 목표입니다.

<인터뷰> 김자인 : "최근 손목 부상 당해 고생했는데 많이 좋아졌다. 월드컵 전까지 더 좋아질 것"

빌딩 외벽을 오르는 등 스포츠 클라이밍 전도사로도 꾸준히 활약하고 있는 김자인은 최근 더 큰 설렘에 빠져 있습니다.

4년 후 도쿄 올림픽에서 스포츠 클라이밍이 야구,가라테 등과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세계랭킹 1,2위를 달리는 만큼 큰 부상만 피한다면 금메달까지 노려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자인 : "올림픽은 꿈의 무대죠. 2020년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때까지 열심히 해서 도전하겠습니다."

우리나라가 배출한 세계적인 암벽 스타로서 여전히 녹슬지 않는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김자인.

새로운 꿈의 기록과 정상을 향해 한 계단씩 더 높이 암벽을 오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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