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인천 문학경기장 주변은 결전을 앞두고 열기와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현장에 마련된 KBS 특별스튜디오를 연결하겠습니다. 박상용 기자!
⊙기자: 네, 박상용입니다.
⊙앵커: 그 곳 표정 어떻습니까?
⊙기자: 이곳 인천 문학경기장은 조명을 환하게 밝히고 경기장 시설을 점검하는 등 내일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일 이 시간쯤에는 이 곳 경기장에 5만여 명의 축구팬들이 몰려 우리나라와 포르투갈의 경기를 지켜보게 됩니다.
경기장 주변에는 벌써부터 입장권을 구하려는 축구팬 등 시민들이 몰려 내일 경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월드컵 플라자 등 인천 시내 5곳에는 대형 전광판이 설치돼 물러설 수 없는 경기에 응원준비도 끝냈습니다.
또 경기장 주변에서는 세계 각국의 민속춤 공연이 펼쳐져 월드컵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붉은악마들도 경기장에 대형 태극기와 응원도구를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응원준비도 마무리했습니다.
또 우리나라 대표팀의 16강 진출에 힘을 실을 수 있는 색다른 응원연습에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문학경기장 주변의 교통도 통제돼 내일 오후 경기장 반경 2km 이내 구역에서는 모든 차량의 운행이 금지됩니다.
지금까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KBS뉴스 박상용입니다.
현장에 마련된 KBS 특별스튜디오를 연결하겠습니다. 박상용 기자!
⊙기자: 네, 박상용입니다.
⊙앵커: 그 곳 표정 어떻습니까?
⊙기자: 이곳 인천 문학경기장은 조명을 환하게 밝히고 경기장 시설을 점검하는 등 내일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일 이 시간쯤에는 이 곳 경기장에 5만여 명의 축구팬들이 몰려 우리나라와 포르투갈의 경기를 지켜보게 됩니다.
경기장 주변에는 벌써부터 입장권을 구하려는 축구팬 등 시민들이 몰려 내일 경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월드컵 플라자 등 인천 시내 5곳에는 대형 전광판이 설치돼 물러설 수 없는 경기에 응원준비도 끝냈습니다.
또 경기장 주변에서는 세계 각국의 민속춤 공연이 펼쳐져 월드컵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붉은악마들도 경기장에 대형 태극기와 응원도구를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응원준비도 마무리했습니다.
또 우리나라 대표팀의 16강 진출에 힘을 실을 수 있는 색다른 응원연습에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문학경기장 주변의 교통도 통제돼 내일 오후 경기장 반경 2km 이내 구역에서는 모든 차량의 운행이 금지됩니다.
지금까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KBS뉴스 박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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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기장은 벌써부터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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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6-13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인천 문학경기장 주변은 결전을 앞두고 열기와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현장에 마련된 KBS 특별스튜디오를 연결하겠습니다. 박상용 기자!
⊙기자: 네, 박상용입니다.
⊙앵커: 그 곳 표정 어떻습니까?
⊙기자: 이곳 인천 문학경기장은 조명을 환하게 밝히고 경기장 시설을 점검하는 등 내일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일 이 시간쯤에는 이 곳 경기장에 5만여 명의 축구팬들이 몰려 우리나라와 포르투갈의 경기를 지켜보게 됩니다.
경기장 주변에는 벌써부터 입장권을 구하려는 축구팬 등 시민들이 몰려 내일 경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월드컵 플라자 등 인천 시내 5곳에는 대형 전광판이 설치돼 물러설 수 없는 경기에 응원준비도 끝냈습니다.
또 경기장 주변에서는 세계 각국의 민속춤 공연이 펼쳐져 월드컵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붉은악마들도 경기장에 대형 태극기와 응원도구를 설치하는 등 대대적인 응원준비도 마무리했습니다.
또 우리나라 대표팀의 16강 진출에 힘을 실을 수 있는 색다른 응원연습에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문학경기장 주변의 교통도 통제돼 내일 오후 경기장 반경 2km 이내 구역에서는 모든 차량의 운행이 금지됩니다.
지금까지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KBS뉴스 박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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