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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전 폭발물 제거 적극 지원
입력 2016.06.24 (12:44) 수정 2016.06.24 (13:3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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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베트남 정부가 베트남 전쟁 당시 매설된 폭발물과 지뢰 제거 작업에 나섰습니다.

한국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한국국제협력단 KOICA가 베트남을 방문했습니다.

베트남 정부와 협력해 베트남전 당시 매설된 폭발물과 지뢰의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베트남전 피해 규모가 가장 큰 곳으로 알려진 베트남 남동부의 빈딘과 중북부의 꽝빈 지역.

빈딘에서만 2천4백 제곱킬로미터에 이르는 지역에 2십5만 톤의 폭발물이 남아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양국 정부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2천만 달러, 우리 돈 24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전쟁이 남긴 폭발물과 지뢰를 제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에 합의했습니다.

<녹취> 이혁(주베트남 한국대사) : "베트남과 한국 간의 경제 관계가 국방과 문화, 사회, 인적 교류, 관광까지 여러 분야로 확대되길 기대합니다."

한국 정부는 이 프로젝트에 천만 달러, 한화 120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 밖에도 장비와 기술은 물론 숙련된 폭발물 전문가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베트남과 한국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한국, 베트남전 폭발물 제거 적극 지원
    • 입력 2016-06-24 12:55:01
    • 수정2016-06-24 13:30:18
    뉴스 12
<앵커 멘트>

베트남 정부가 베트남 전쟁 당시 매설된 폭발물과 지뢰 제거 작업에 나섰습니다.

한국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리포트>

한국국제협력단 KOICA가 베트남을 방문했습니다.

베트남 정부와 협력해 베트남전 당시 매설된 폭발물과 지뢰의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베트남전 피해 규모가 가장 큰 곳으로 알려진 베트남 남동부의 빈딘과 중북부의 꽝빈 지역.

빈딘에서만 2천4백 제곱킬로미터에 이르는 지역에 2십5만 톤의 폭발물이 남아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양국 정부는 내년부터 2020년까지 2천만 달러, 우리 돈 24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전쟁이 남긴 폭발물과 지뢰를 제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에 합의했습니다.

<녹취> 이혁(주베트남 한국대사) : "베트남과 한국 간의 경제 관계가 국방과 문화, 사회, 인적 교류, 관광까지 여러 분야로 확대되길 기대합니다."

한국 정부는 이 프로젝트에 천만 달러, 한화 120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 밖에도 장비와 기술은 물론 숙련된 폭발물 전문가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베트남과 한국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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