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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외신 등 반응
입력 2016.06.24 (16:07) 수정 2016.06.24 (17:14) 사사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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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외신들도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를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국제부 연결합니다.

<질문>
김영은 기자, 외신들은 이번 결과를 어떻게 보도하고 있습니까?

<답변>

네, 유럽과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언론은 탈퇴 소식을 속보로 전하고 있습니다.

탈퇴가 확실시된다는 소식은 BBC를 필두로 미국 CNN 등이 낮 12시 40분쯤 일제히 보도했고요.

현재는 파운드화 폭락 가능성 등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가져올 후폭풍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영국 내 언론들은 지지하는 진영에 따라 희비가 교차했습니다.

탈퇴를 지지한 일간 데일리메일은 공식홈페이지에 "브렉시트 문이 열렸다!"는 헤드라인을 크게 내보냈고, 반면 잔류 지지를 선언한 일간 미러는 파운드화 폭락 소식을 전하며 대조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질문>
영국의 EU 탈퇴 선택으로 주변국에서도 탈퇴를 하자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고요?

<답변>
네, 네덜란드 극우정당 자유당의 빌더스 당수는 국민투표를 네덜란드도 실시하자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프랑스 극우정당인 국민전선 대표도 영국의 결정을 환영하며 EU 탈퇴를 촉구했고요, 이탈리아 극우정당도 같은 목소리를 냈습니다.

극우정당 대표들은 국가와 재정, 특히 이민자 정책을 독자적으로 결정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질문>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전해지면서 국제 금융 시장도 크게 요동쳤죠?

<답변>
네, 파운드화 환율은 장중 10% 이상 폭락했고요,

1985년 이래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엔화의 환율도 한때 장중 100엔대가 붕괴돼 99.02엔까지 떨어졌습니다.

2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었고요.

브렉시트 현실화에 日 닛케이 지수도 7.9% 폭락 마감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 브렉시트 외신 등 반응
    • 입력 2016-06-24 16:12:55
    • 수정2016-06-24 17:14:53
    사사건건
<앵커 멘트>

외신들도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를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국제부 연결합니다.

<질문>
김영은 기자, 외신들은 이번 결과를 어떻게 보도하고 있습니까?

<답변>

네, 유럽과 미국 등 세계 각국의 언론은 탈퇴 소식을 속보로 전하고 있습니다.

탈퇴가 확실시된다는 소식은 BBC를 필두로 미국 CNN 등이 낮 12시 40분쯤 일제히 보도했고요.

현재는 파운드화 폭락 가능성 등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가져올 후폭풍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영국 내 언론들은 지지하는 진영에 따라 희비가 교차했습니다.

탈퇴를 지지한 일간 데일리메일은 공식홈페이지에 "브렉시트 문이 열렸다!"는 헤드라인을 크게 내보냈고, 반면 잔류 지지를 선언한 일간 미러는 파운드화 폭락 소식을 전하며 대조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질문>
영국의 EU 탈퇴 선택으로 주변국에서도 탈퇴를 하자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고요?

<답변>
네, 네덜란드 극우정당 자유당의 빌더스 당수는 국민투표를 네덜란드도 실시하자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프랑스 극우정당인 국민전선 대표도 영국의 결정을 환영하며 EU 탈퇴를 촉구했고요, 이탈리아 극우정당도 같은 목소리를 냈습니다.

극우정당 대표들은 국가와 재정, 특히 이민자 정책을 독자적으로 결정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질문>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전해지면서 국제 금융 시장도 크게 요동쳤죠?

<답변>
네, 파운드화 환율은 장중 10% 이상 폭락했고요,

1985년 이래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엔화의 환율도 한때 장중 100엔대가 붕괴돼 99.02엔까지 떨어졌습니다.

2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었고요.

브렉시트 현실화에 日 닛케이 지수도 7.9% 폭락 마감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KBS 뉴스 김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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