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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기온·습도 높아…불쾌지수 오를 듯
입력 2016.06.24 (21:39) 수정 2016.06.24 (21:5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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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마전선이 물러나면서 비가 그쳤고, 내일(25일)과 모레(26일) 휴일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과 습도 모두 높아서 불쾌지수도 꽤 오를 전망입니다.

신촌에 날씨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오수진 기상 캐스터, 비는 그친 것 같은데, 날씨 어때요?

<리포트>

장마전선이 남해 상 멀리 물러나면서 비는 대부분 그쳤는데요.

대기 중에 습도가 높아서 공기가 꽤 꿉꿉하게 느껴집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3.4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높지 않지만, 습도가 58퍼센트로 다소 후텁지근해서 가만히 서 있는 동안 절로 손 부채질을 하게 됩니다.

제가 오늘(24일) 나와 있는 곳은 서대문구 연세로입니다.

눅진한 공기 때문에 야외 활동이 조금 꺼려질 듯한데요.

그래도 금요일 밤이다 보니, 젊은이들의 거리로 불리는 이곳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이 제주 남쪽 해상으로 멀리 물러나면서 이번 주말에는 구름만 지나는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기온도 오르고 장마전선이 남긴 습기까지 가세하면서 주말 내내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장마철에는 우울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일조량이 충분하지 않아 호르몬 분비가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일(25일)과 모레(26일) 모처럼 드러난 맑은 하늘에 햇볕을 쏘이면서 여유롭고 긍정적인 주말을 계획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신촌 연세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주말 기온·습도 높아…불쾌지수 오를 듯
    • 입력 2016-06-24 21:39:45
    • 수정2016-06-24 21:57:19
    뉴스 9
<앵커 멘트>

장마전선이 물러나면서 비가 그쳤고, 내일(25일)과 모레(26일) 휴일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과 습도 모두 높아서 불쾌지수도 꽤 오를 전망입니다.

신촌에 날씨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오수진 기상 캐스터, 비는 그친 것 같은데, 날씨 어때요?

<리포트>

장마전선이 남해 상 멀리 물러나면서 비는 대부분 그쳤는데요.

대기 중에 습도가 높아서 공기가 꽤 꿉꿉하게 느껴집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3.4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높지 않지만, 습도가 58퍼센트로 다소 후텁지근해서 가만히 서 있는 동안 절로 손 부채질을 하게 됩니다.

제가 오늘(24일) 나와 있는 곳은 서대문구 연세로입니다.

눅진한 공기 때문에 야외 활동이 조금 꺼려질 듯한데요.

그래도 금요일 밤이다 보니, 젊은이들의 거리로 불리는 이곳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장마전선이 제주 남쪽 해상으로 멀리 물러나면서 이번 주말에는 구름만 지나는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기온도 오르고 장마전선이 남긴 습기까지 가세하면서 주말 내내 후텁지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장마철에는 우울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일조량이 충분하지 않아 호르몬 분비가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일(25일)과 모레(26일) 모처럼 드러난 맑은 하늘에 햇볕을 쏘이면서 여유롭고 긍정적인 주말을 계획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신촌 연세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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