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축구의 놀라운 변신, 드디어 16강 진출의 기염을 토한 한국 대표팀에 대해서 세계 언론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김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본 NHK 방송은 한국이 일본과 함께 16강에 진출해 가장 이상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NHK는 한국이 오늘 역사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평가하면서 승리의 환희로 가득찬 인천경기장 주변 등 한국 내 분위기를 전달했습니다.
⊙NHK 서울 특파원: 한국이 오늘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기자: 미국 CNN방송은 공동개최국인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면서 축구역사를 새로 썼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 CCTV도 한국팀의 16강 진출을 주요 뉴스로 보도하면서 한국이 절정의 기량으로 조 1위라는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CCTV: 한국은 드디어 조 1위로 16강 진출의 꿈을 이뤘습니다.
⊙기자: 영국 BBC방송도 인터넷뉴스를 통해 한국 대표팀이 빛나는 승리를 거두고 월드컵 출전 사상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박지성은 멋진 골로 히딩크 사단을 D조 1위로 끌어올렸다고 칭찬했습니다.
BBC는 특히 한국이 16강전에서도 이탈리아와 좋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S뉴스 김대영입니다.
김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본 NHK 방송은 한국이 일본과 함께 16강에 진출해 가장 이상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NHK는 한국이 오늘 역사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평가하면서 승리의 환희로 가득찬 인천경기장 주변 등 한국 내 분위기를 전달했습니다.
⊙NHK 서울 특파원: 한국이 오늘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기자: 미국 CNN방송은 공동개최국인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면서 축구역사를 새로 썼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 CCTV도 한국팀의 16강 진출을 주요 뉴스로 보도하면서 한국이 절정의 기량으로 조 1위라는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CCTV: 한국은 드디어 조 1위로 16강 진출의 꿈을 이뤘습니다.
⊙기자: 영국 BBC방송도 인터넷뉴스를 통해 한국 대표팀이 빛나는 승리를 거두고 월드컵 출전 사상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박지성은 멋진 골로 히딩크 사단을 D조 1위로 끌어올렸다고 칭찬했습니다.
BBC는 특히 한국이 16강전에서도 이탈리아와 좋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S뉴스 김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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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축구에 세계가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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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6-14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한국축구의 놀라운 변신, 드디어 16강 진출의 기염을 토한 한국 대표팀에 대해서 세계 언론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김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본 NHK 방송은 한국이 일본과 함께 16강에 진출해 가장 이상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NHK는 한국이 오늘 역사적인 승리를 거뒀다고 평가하면서 승리의 환희로 가득찬 인천경기장 주변 등 한국 내 분위기를 전달했습니다.
⊙NHK 서울 특파원: 한국이 오늘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기자: 미국 CNN방송은 공동개최국인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면서 축구역사를 새로 썼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 CCTV도 한국팀의 16강 진출을 주요 뉴스로 보도하면서 한국이 절정의 기량으로 조 1위라는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CCTV: 한국은 드디어 조 1위로 16강 진출의 꿈을 이뤘습니다.
⊙기자: 영국 BBC방송도 인터넷뉴스를 통해 한국 대표팀이 빛나는 승리를 거두고 월드컵 출전 사상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박지성은 멋진 골로 히딩크 사단을 D조 1위로 끌어올렸다고 칭찬했습니다.
BBC는 특히 한국이 16강전에서도 이탈리아와 좋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S뉴스 김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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