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천경자 화백 작품 5점 압수…“감정 대조”
입력 2016.06.27 (12:15)
수정 2016.06.2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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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작 논란에 휩싸인 '미인도'와 감정 대조하기 위해 검찰이 고 천경자 화백의 작품 5점을 압수했습니다.
서울 중앙지검은 어제 저녁,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천 화백의 작품 5점을 압수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미인도의 위작 여부를 가리기 위해 자외선과 적외선 비교 분석 대상으로 쓸 수 있는 참고용 작품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서울시립미술관과 사전 협의를 거쳐 천 화백의 작품을 압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중앙지검은 어제 저녁,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천 화백의 작품 5점을 압수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미인도의 위작 여부를 가리기 위해 자외선과 적외선 비교 분석 대상으로 쓸 수 있는 참고용 작품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서울시립미술관과 사전 협의를 거쳐 천 화백의 작품을 압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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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천경자 화백 작품 5점 압수…“감정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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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27 12:18:03
- 수정2016-06-27 12:32:51
위작 논란에 휩싸인 '미인도'와 감정 대조하기 위해 검찰이 고 천경자 화백의 작품 5점을 압수했습니다.
서울 중앙지검은 어제 저녁,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천 화백의 작품 5점을 압수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미인도의 위작 여부를 가리기 위해 자외선과 적외선 비교 분석 대상으로 쓸 수 있는 참고용 작품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서울시립미술관과 사전 협의를 거쳐 천 화백의 작품을 압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 중앙지검은 어제 저녁,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천 화백의 작품 5점을 압수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미인도의 위작 여부를 가리기 위해 자외선과 적외선 비교 분석 대상으로 쓸 수 있는 참고용 작품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서울시립미술관과 사전 협의를 거쳐 천 화백의 작품을 압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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