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성추행 혐의 불구속 입건

입력 2016.06.27 (19:30) 수정 2016.06.27 (19: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5일 새벽 용산구의 한 클럽에서 여성 두 명을 강제 성추행한 혐의로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클럽에서 춤을 추던 20대 여성 두 명을 강제로 끌어안고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빠른 시일 내에 이 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주노, 성추행 혐의 불구속 입건
    • 입력 2016-06-27 19:38:14
    • 수정2016-06-27 19:53:01
    뉴스 7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5일 새벽 용산구의 한 클럽에서 여성 두 명을 강제 성추행한 혐의로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클럽에서 춤을 추던 20대 여성 두 명을 강제로 끌어안고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빠른 시일 내에 이 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