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취향대로…손톱에 핀 과일

입력 2016.06.27 (20:49) 수정 2016.06.2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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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빨갛게 칠한 손톱 위에 점을 찍고, 초록색 매니큐어를 얹어 딸기를 그려넣습니다.

미국에 사는 16살의 네일 아티스트인 '릴리 스미스'의 솜씨인데요.

실제 딸기 씨를 사용해 섬세하게 연출했습니다.

별다른 장신구 없이도 개성있는 손끝을 만들 수 있는 소녀만의 연출법은 SNS를 통해 공유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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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취향대로…손톱에 핀 과일
    • 입력 2016-06-27 20:51:04
    • 수정2016-06-27 21:00:42
    글로벌24
<리포트>

빨갛게 칠한 손톱 위에 점을 찍고, 초록색 매니큐어를 얹어 딸기를 그려넣습니다.

미국에 사는 16살의 네일 아티스트인 '릴리 스미스'의 솜씨인데요.

실제 딸기 씨를 사용해 섬세하게 연출했습니다.

별다른 장신구 없이도 개성있는 손끝을 만들 수 있는 소녀만의 연출법은 SNS를 통해 공유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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