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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시장 안정화 모든 조치 시행”
입력 2016.06.28 (07:13) 수정 2016.06.28 (08:2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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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과 관련해 대내외 여건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범정부 차원의 위기 대응체제를 물샐틈없이 유지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시장 안정화를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시행해 우리 경제에 미치는 파급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브렉시트에 따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과 신흥시장의 자금이탈 현상을 우려했습니다.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외 여건이 어느 때보다 심각해졌다며 범정부 차원의 물샐틈없는 24시간 대응 체제를 지시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시장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시행해서 우리 경제에 미치는 파급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 주기를 바랍니다."

특히, 시장의 과도한 동요를 경계하면서, 우리의 재정 건정성이 높은 만큼 시장 충격에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제·안보 위기 속에 구조조정까지 본격 추진해야 하는 엄중한 상황이지만 더 물러날 곳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순간이다 이렇게 여기고, 국민의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야 하겠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국민경제자문회의와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함께 주재합니다.

급박한 대내외 경제 상황에 대처할 경제 정책 방향과 함께 최근 경기 흐름을 보완하고, 일자리 여력을 확충시킬 수 있는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박 대통령 “시장 안정화 모든 조치 시행”
    • 입력 2016-06-28 07:18:55
    • 수정2016-06-28 08:29:00
    뉴스광장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결정과 관련해 대내외 여건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범정부 차원의 위기 대응체제를 물샐틈없이 유지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시장 안정화를 위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시행해 우리 경제에 미치는 파급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며 브렉시트에 따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과 신흥시장의 자금이탈 현상을 우려했습니다.

우리 경제를 둘러싼 대외 여건이 어느 때보다 심각해졌다며 범정부 차원의 물샐틈없는 24시간 대응 체제를 지시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시장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시행해서 우리 경제에 미치는 파급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 주기를 바랍니다."

특히, 시장의 과도한 동요를 경계하면서, 우리의 재정 건정성이 높은 만큼 시장 충격에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제·안보 위기 속에 구조조정까지 본격 추진해야 하는 엄중한 상황이지만 더 물러날 곳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순간이다 이렇게 여기고, 국민의 모든 역량을 총결집해야 하겠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국민경제자문회의와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함께 주재합니다.

급박한 대내외 경제 상황에 대처할 경제 정책 방향과 함께 최근 경기 흐름을 보완하고, 일자리 여력을 확충시킬 수 있는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