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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넘어 5G로”…세계 통신기술 경쟁 가열
입력 2016.06.30 (06:53) 수정 2016.06.30 (07:48)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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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더 빠르고 더 편리하게.

현대인의 삶과 떨어질 수 없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요?

상하이 세계모바일대회에서 우리 업체들이 LTE보다 60배 빠른 5G을 선보였습니다.

김태욱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성형외과에 가지 않아도 스마트폰이 만들어낸 3D 사진으로 원격상담을 받고.

가상현실로 스포츠나 콘서트를 즐기는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쉬빈(참관객) : "아주 훌륭합니다. 요즘 가상현실은 비교적 최신의 상품들이잖아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상하이 세계모바일대회.

KT는 LTE보다 무려 60배나 빠른 5G를 선보이며 한 발 앞선 기술력을 뽐냈습니다.

<인터뷰> 이민석 팀장(KT 홍보실) : "상하이 전시회를 통해서 5G 기술표준을 선도하고 IoT 기술 글로벌 확산에도 적극 노력할 예정입니다."

간단한 송수신 장치만으로 끊김없이 TV로 고화질 모바일게임을 즐기고.

장난감 같은 공이 애완견 얼굴을 인식해 함께 놀아주면서 건강도 점검하고.

SK텔레콤은 국내 창업기업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을 들고 나왔습니다.

<인터뷰> 김정수(SK텔레콤 CEI기획실장) : "망과 연결된 여러가지 솔루션을 취급할 거고요, 이와 연결된 스타트업들의 성장이 SK텔레콤의 성장과 직결돼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세계 천여 개 IT업체들이 참가해 기술력을 겨뤘습니다.

세계 이동통신기술은 이제 LTE를 넘어 5G로 빠르게 진화해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세계 IT업체들의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상하이에서 KBS 뉴스 김태욱입니다.
  • “LTE 넘어 5G로”…세계 통신기술 경쟁 가열
    • 입력 2016-06-30 06:59:24
    • 수정2016-06-30 07:48:5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더 빠르고 더 편리하게.

현대인의 삶과 떨어질 수 없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의 진화는 어디까지일까요?

상하이 세계모바일대회에서 우리 업체들이 LTE보다 60배 빠른 5G을 선보였습니다.

김태욱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성형외과에 가지 않아도 스마트폰이 만들어낸 3D 사진으로 원격상담을 받고.

가상현실로 스포츠나 콘서트를 즐기는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쉬빈(참관객) : "아주 훌륭합니다. 요즘 가상현실은 비교적 최신의 상품들이잖아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상하이 세계모바일대회.

KT는 LTE보다 무려 60배나 빠른 5G를 선보이며 한 발 앞선 기술력을 뽐냈습니다.

<인터뷰> 이민석 팀장(KT 홍보실) : "상하이 전시회를 통해서 5G 기술표준을 선도하고 IoT 기술 글로벌 확산에도 적극 노력할 예정입니다."

간단한 송수신 장치만으로 끊김없이 TV로 고화질 모바일게임을 즐기고.

장난감 같은 공이 애완견 얼굴을 인식해 함께 놀아주면서 건강도 점검하고.

SK텔레콤은 국내 창업기업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을 들고 나왔습니다.

<인터뷰> 김정수(SK텔레콤 CEI기획실장) : "망과 연결된 여러가지 솔루션을 취급할 거고요, 이와 연결된 스타트업들의 성장이 SK텔레콤의 성장과 직결돼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세계 천여 개 IT업체들이 참가해 기술력을 겨뤘습니다.

세계 이동통신기술은 이제 LTE를 넘어 5G로 빠르게 진화해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세계 IT업체들의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상하이에서 KBS 뉴스 김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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