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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클릭] 빌딩 벽에서 춤을…
입력 2016.06.30 (08:24) 수정 2016.06.30 (09:00)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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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건물 벽면을 무대 삼아 왈츠를 추는 사람들!
내려다보는 바깥 풍경이 아찔하기만 한데요.
밧줄을 몸에 묶고 외벽에 수직으로 선 채 춤을 추는 이들은 공중 퍼포먼스 그룹, '반달루프'입니다.
가뿐히 공중회전을 하거나 손을 맞잡고 뛰어다니는 모습이 마치 중력이 없는 우주 공간을 유영하는 듯한데요.
암벽 등반과 무용을 접목한 일명 '버티컬 댄스'
그 우아하고도 역동적인 춤사위가 한 폭의 그림 같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내려다보는 바깥 풍경이 아찔하기만 한데요.
밧줄을 몸에 묶고 외벽에 수직으로 선 채 춤을 추는 이들은 공중 퍼포먼스 그룹, '반달루프'입니다.
가뿐히 공중회전을 하거나 손을 맞잡고 뛰어다니는 모습이 마치 중력이 없는 우주 공간을 유영하는 듯한데요.
암벽 등반과 무용을 접목한 일명 '버티컬 댄스'
그 우아하고도 역동적인 춤사위가 한 폭의 그림 같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 [핫 클릭] 빌딩 벽에서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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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30 08:24:54
- 수정2016-06-30 09:00:44

고층 건물 벽면을 무대 삼아 왈츠를 추는 사람들!
내려다보는 바깥 풍경이 아찔하기만 한데요.
밧줄을 몸에 묶고 외벽에 수직으로 선 채 춤을 추는 이들은 공중 퍼포먼스 그룹, '반달루프'입니다.
가뿐히 공중회전을 하거나 손을 맞잡고 뛰어다니는 모습이 마치 중력이 없는 우주 공간을 유영하는 듯한데요.
암벽 등반과 무용을 접목한 일명 '버티컬 댄스'
그 우아하고도 역동적인 춤사위가 한 폭의 그림 같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내려다보는 바깥 풍경이 아찔하기만 한데요.
밧줄을 몸에 묶고 외벽에 수직으로 선 채 춤을 추는 이들은 공중 퍼포먼스 그룹, '반달루프'입니다.
가뿐히 공중회전을 하거나 손을 맞잡고 뛰어다니는 모습이 마치 중력이 없는 우주 공간을 유영하는 듯한데요.
암벽 등반과 무용을 접목한 일명 '버티컬 댄스'
그 우아하고도 역동적인 춤사위가 한 폭의 그림 같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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