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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곳곳 소나기…내일부터 전국 장맛비
입력 2016.06.30 (12:09) 수정 2016.06.30 (13:3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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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은 내륙 곳곳에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면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남쪽으로 내려갔던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전국에 많은 양의 장맛비를 뿌릴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아침부터 충남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후 들어 대기가 더욱 불안정해져 저녁까지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오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소나기의 양은 5에서 30mm 정도로 예상되고,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남해상에 머물던 장마전선이 북상합니다.

내일 낮에 남부 지방부터 장맛비가 다시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다량의 수증기를 끌어올려 토요일인 모레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오겠다고 전망했습니다.

중부지방에 50에서 많게는 150mm 이상, 남부 지방에도 20에서 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한 시간에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며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장마전선은 토요일 오후부터 남쪽으로 내려가 일요일까지는 주로 남부 지방에 비를 뿌리겠습니다.

그러나 다음 주 초에 다시 중부 지방까지 북상해 전국에 비를 뿌리겠고, 다음 주 중반까지는 장마전선이 한반도를 오르내리며 국지적으로 많은 비를 뿌리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 내륙 곳곳 소나기…내일부터 전국 장맛비
    • 입력 2016-06-30 12:12:25
    • 수정2016-06-30 13:32:57
    뉴스 12
<앵커 멘트>

오늘은 내륙 곳곳에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면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남쪽으로 내려갔던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전국에 많은 양의 장맛비를 뿌릴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아침부터 충남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후 들어 대기가 더욱 불안정해져 저녁까지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오겠다고 내다봤습니다.

소나기의 양은 5에서 30mm 정도로 예상되고,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남해상에 머물던 장마전선이 북상합니다.

내일 낮에 남부 지방부터 장맛비가 다시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다량의 수증기를 끌어올려 토요일인 모레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오겠다고 전망했습니다.

중부지방에 50에서 많게는 150mm 이상, 남부 지방에도 20에서 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한 시간에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며 비 피해 없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장마전선은 토요일 오후부터 남쪽으로 내려가 일요일까지는 주로 남부 지방에 비를 뿌리겠습니다.

그러나 다음 주 초에 다시 중부 지방까지 북상해 전국에 비를 뿌리겠고, 다음 주 중반까지는 장마전선이 한반도를 오르내리며 국지적으로 많은 비를 뿌리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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