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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영자 ‘뒷돈 업체’ 더 있다…내일 소환
입력 2016.06.30 (19:09) 수정 2016.06.30 (19:53)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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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네이처리퍼블릭으로부터 뒷돈을 받고 롯데면세점 입점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고 있는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초밥 체인점 등 다른 업체로부터도 뒷돈을 받은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습니다.

검찰은 내일 신 이사장을 소환 조사합니다.

이예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롯데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초밥 체인점입니다.

검찰은 최근 초밥 체인점의 본사인 G사를 압수수색해 거래장부 등을 확보했습니다.

<녹취> G사 관계자(음성변조) : "저희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 초밥 체인점의 매장은 전국에 18곳, 이 가운데 17개가 롯데백화점과 마트에 입점해 있습니다.

검찰은 신 이사장이 G사로부터 뒷돈을 받고 백화점이나 마트 입점 과정에 편의를 제공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신 이사장이 롯데 총수 일가의 비리에도 개입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신 이사장이 네이처리퍼블릭을 롯데면세점의 좋은 자리에 입점시켜주는 대가로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정운호 전 대표로부터 10억 여원을 받았다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내일 오전 10시, 롯데 사주 일가 중 처음으로 신영자 이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 롯데 신영자 ‘뒷돈 업체’ 더 있다…내일 소환
    • 입력 2016-06-30 19:11:35
    • 수정2016-06-30 19:53:50
    뉴스 7
<앵커 멘트>

네이처리퍼블릭으로부터 뒷돈을 받고 롯데면세점 입점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고 있는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초밥 체인점 등 다른 업체로부터도 뒷돈을 받은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습니다.

검찰은 내일 신 이사장을 소환 조사합니다.

이예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롯데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초밥 체인점입니다.

검찰은 최근 초밥 체인점의 본사인 G사를 압수수색해 거래장부 등을 확보했습니다.

<녹취> G사 관계자(음성변조) : "저희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 초밥 체인점의 매장은 전국에 18곳, 이 가운데 17개가 롯데백화점과 마트에 입점해 있습니다.

검찰은 신 이사장이 G사로부터 뒷돈을 받고 백화점이나 마트 입점 과정에 편의를 제공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신 이사장이 롯데 총수 일가의 비리에도 개입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신 이사장이 네이처리퍼블릭을 롯데면세점의 좋은 자리에 입점시켜주는 대가로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정운호 전 대표로부터 10억 여원을 받았다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내일 오전 10시, 롯데 사주 일가 중 처음으로 신영자 이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KBS 뉴스 이예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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