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아프간서 경찰 후보생 버스에 자폭 테러
입력 2016.07.01 (07:26)
수정 2016.07.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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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에서 경찰 후보생들을 태운 버스를 노린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37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자폭 테러는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서쪽으로 20㎞ 떨어진 지역에서 경찰 후보생들이 버스 여러 대에 나눠 타고 카불로 이동하던 중 벌어졌습니다.
아프간 정부와 내전 중인 탈레반은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폭 테러는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서쪽으로 20㎞ 떨어진 지역에서 경찰 후보생들이 버스 여러 대에 나눠 타고 카불로 이동하던 중 벌어졌습니다.
아프간 정부와 내전 중인 탈레반은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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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아프간서 경찰 후보생 버스에 자폭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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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1 07:49:54
- 수정2016-07-01 08:53:46
아프가니스탄에서 경찰 후보생들을 태운 버스를 노린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37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자폭 테러는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서쪽으로 20㎞ 떨어진 지역에서 경찰 후보생들이 버스 여러 대에 나눠 타고 카불로 이동하던 중 벌어졌습니다.
아프간 정부와 내전 중인 탈레반은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폭 테러는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서쪽으로 20㎞ 떨어진 지역에서 경찰 후보생들이 버스 여러 대에 나눠 타고 카불로 이동하던 중 벌어졌습니다.
아프간 정부와 내전 중인 탈레반은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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