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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물난리…2일까지 최고 150mm
입력 2016.07.01 (21:55) 수정 2016.07.02 (10:30) 사회
[연관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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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집중호우가 쏟아진 1일 부산 기장군 한 사찰의 주차장 축대가 무너지며 주차장에 있던 차량 6대가 떨어져 토사에 매몰돼 있다.집중호우가 쏟아진 1일 부산 기장군 한 사찰의 주차장 축대가 무너지며 주차장에 있던 차량 6대가 떨어져 토사에 매몰돼 있다.


1일 오후 장맛비에 침수된 서울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내 물이 새어나온 부분에 유리파편들이 흩어져 있다.1일 오후 장맛비에 침수된 서울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내 물이 새어나온 부분에 유리파편들이 흩어져 있다.


기상청은 중부 대부분 지역과 남부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내린 데 이어 밤 9시 20분을 기해 서울과 의정부 등 경기 내륙 지역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서울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건 올 들어 처음이다.



지금까지(밤 9시 기준) 경기 양평 용문산에 140mm, 서울 양천구에 106mm, 충북 진천에도 82mm의 비가 내렸다. 내일(2일)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최고 150mm 이상, 전남과 경남에 50에서 100mm, 그 밖의 지역에도 20에서 8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곳곳에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고,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다며 피해 없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비는 중부 지방은 내일(2일) 새벽에 수도권 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전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그러나 모레(3일)부터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해 전국에 비를 뿌리겠고, 다음 주 수요일(6일)까지 전국 곳곳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 전국 곳곳 물난리…2일까지 최고 150mm
    • 입력 2016-07-01 21:55:36
    • 수정2016-07-02 10: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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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집중호우가 쏟아진 1일 부산 기장군 한 사찰의 주차장 축대가 무너지며 주차장에 있던 차량 6대가 떨어져 토사에 매몰돼 있다.집중호우가 쏟아진 1일 부산 기장군 한 사찰의 주차장 축대가 무너지며 주차장에 있던 차량 6대가 떨어져 토사에 매몰돼 있다.


1일 오후 장맛비에 침수된 서울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내 물이 새어나온 부분에 유리파편들이 흩어져 있다.1일 오후 장맛비에 침수된 서울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내 물이 새어나온 부분에 유리파편들이 흩어져 있다.


기상청은 중부 대부분 지역과 남부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내린 데 이어 밤 9시 20분을 기해 서울과 의정부 등 경기 내륙 지역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서울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건 올 들어 처음이다.



지금까지(밤 9시 기준) 경기 양평 용문산에 140mm, 서울 양천구에 106mm, 충북 진천에도 82mm의 비가 내렸다. 내일(2일)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최고 150mm 이상, 전남과 경남에 50에서 100mm, 그 밖의 지역에도 20에서 8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곳곳에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고,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다며 피해 없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비는 중부 지방은 내일(2일) 새벽에 수도권 지역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전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그러나 모레(3일)부터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해 전국에 비를 뿌리겠고, 다음 주 수요일(6일)까지 전국 곳곳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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