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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구형 혼다 에어백 절반에서 심각한 위험”
입력 2016.07.01 (23:18) 수정 2016.07.02 (03:13)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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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교통 사고 피해를 줄여준다는 에어백이 사고 직후 도리어 흉기가 된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죠.

미국 당국의 조사 결과, 일본 혼다 차량의 일부 구형 모델에서 이런 위험성이 발견됐습니다.

지난 3월, 미국에서 차를 몰던 여성이 앞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충돌 직후, 에어백이 터지면서 튀어나온 날카로운 파편에 찔려,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인터뷰> 루디 코레스(목격자) : "제가 지혈을 해줬지만, 목에서 출혈이 너무 심해서 도저히…."

문제의 차량은 다카타 에어백의 결함 가능성 때문에 리콜 대상이었는데요, 미 교통 당국은 충돌 실험 결과, 2001년부터 2003년에 생산된 혼다 차 구형 모델의 에어백 파열 확률이 50%로 나타났다며 즉시 교체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구형 혼다 에어백 절반에서 심각한 위험”
    • 입력 2016-07-01 23:49:47
    • 수정2016-07-02 03:13:11
    뉴스라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교통 사고 피해를 줄여준다는 에어백이 사고 직후 도리어 흉기가 된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죠.

미국 당국의 조사 결과, 일본 혼다 차량의 일부 구형 모델에서 이런 위험성이 발견됐습니다.

지난 3월, 미국에서 차를 몰던 여성이 앞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충돌 직후, 에어백이 터지면서 튀어나온 날카로운 파편에 찔려,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인터뷰> 루디 코레스(목격자) : "제가 지혈을 해줬지만, 목에서 출혈이 너무 심해서 도저히…."

문제의 차량은 다카타 에어백의 결함 가능성 때문에 리콜 대상이었는데요, 미 교통 당국은 충돌 실험 결과, 2001년부터 2003년에 생산된 혼다 차 구형 모델의 에어백 파열 확률이 50%로 나타났다며 즉시 교체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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