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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속 메달 도전’ 올림픽 축구 “독일 넘겠다!”
입력 2016.07.05 (06:20) 수정 2016.07.05 (11:5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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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림픽 2회 연속 메달을 노리는 신태용 대표팀 감독이 조별리그에서 반드시 독일을 이겨보이겠다는 당찬 선언을 했습니다.

손흥민도 독일전에 맞춰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겠다는 전략입니다.

이화진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을 자랑하는 신태용 감독은 자잘한 일상까지 리우올림픽에 맞춰져있습니다.

<녹취> "강아지를 데려와 키우고 있어요. 이름을 리우로 지었어요."

<녹취> "지난 1월 한일전에서 물 마시다가 2골 먹었잖아요? 이번엔 물 안먹죠!"

표정엔 여유가 넘치지만, 결심은 비장한 신태용감독은 조별리그 2차전 상대인 독일을 집중 공략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독일을 정복해야만 조 1위로 8강에서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를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분데스리가 출신인 손흥민의 활약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따라서 7월 말 합류할 손흥민을 1차전인 피지전에는 출전시키지 않고, 독일전을 위해 최상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구체적인 계획도 완성했습니다.

<녹취> 신태용(감독) : (이건 건방진 얘기일지 모르는데 피지전엔 숨길건 다 숨깁니다. 손흥민도 독일에서 커와서 독일팀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줄 압니다. 독일전에 올인 할 것입니다."

메달을 위한 청사진을 준비한 신태용호는 오는 18일 브라질로 향하는 긴 여정에 오릅니다.

KBS 뉴스 이화진입니다.
  • ‘2연속 메달 도전’ 올림픽 축구 “독일 넘겠다!”
    • 입력 2016-07-05 06:22:15
    • 수정2016-07-05 11:50:2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올림픽 2회 연속 메달을 노리는 신태용 대표팀 감독이 조별리그에서 반드시 독일을 이겨보이겠다는 당찬 선언을 했습니다.

손흥민도 독일전에 맞춰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겠다는 전략입니다.

이화진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유쾌하고 솔직한 입담을 자랑하는 신태용 감독은 자잘한 일상까지 리우올림픽에 맞춰져있습니다.

<녹취> "강아지를 데려와 키우고 있어요. 이름을 리우로 지었어요."

<녹취> "지난 1월 한일전에서 물 마시다가 2골 먹었잖아요? 이번엔 물 안먹죠!"

표정엔 여유가 넘치지만, 결심은 비장한 신태용감독은 조별리그 2차전 상대인 독일을 집중 공략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독일을 정복해야만 조 1위로 8강에서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를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분데스리가 출신인 손흥민의 활약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따라서 7월 말 합류할 손흥민을 1차전인 피지전에는 출전시키지 않고, 독일전을 위해 최상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구체적인 계획도 완성했습니다.

<녹취> 신태용(감독) : (이건 건방진 얘기일지 모르는데 피지전엔 숨길건 다 숨깁니다. 손흥민도 독일에서 커와서 독일팀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줄 압니다. 독일전에 올인 할 것입니다."

메달을 위한 청사진을 준비한 신태용호는 오는 18일 브라질로 향하는 긴 여정에 오릅니다.

KBS 뉴스 이화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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