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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3곳서 연쇄 자살 폭탄 테러
입력 2016.07.05 (12:27) 수정 2016.07.05 (12:4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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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크고 작은 자살 폭탄 테러가 계속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는 이슬람의 성지인 사우디의 메디나 등 3곳에서 연쇄 자살 폭탄 테러가 벌어졌습니다.

두바이 김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슬람교의 성지인 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

현지 시각 어제 오후, 한 사원 입구 검문소 주차장의 자동차에서 불길이 치솟으며 근처 사람들이 쓰러졌습니다.

이 지역의 가장 대표적인 사원을 노린 자살 폭탄 테러였습니다.

사우디 현지 방송은 테러범이 이 사원에 들어가려다 제지당하자 곧바로 폭팔물을 터뜨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메디나는 메카와 함께 이슬람의 최고 성지로 다른 곳보다 경계가 삼엄해 테러 발생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이 테러 전에는 사우디 동부인 카디프의 한 사원 근처에서도 폭탄 조끼를 입은 괴한이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했습니다.

카디프는 이슬람 시아파 주민이 많은 지역입니다.

인명피해와 테러의 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수니파 무장세력 IS는 카디프를 비롯한 시아파 거주지역에서는 여러 차례 테러를 자행했습니다.

IS는 그동안 사우디 왕정이 세속적이고 타락했다면서 이슬람의 성지인 메카와 메디나를 되찾겠다고 선동해왔습니다.

앞서 어제 새벽에는 제다의 미국 총영사관 입구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나 경비원 2명이 다쳤습니다.

두바이에서 KBS 뉴스 김형덕입니다.
  • 사우디 3곳서 연쇄 자살 폭탄 테러
    • 입력 2016-07-05 12:31:50
    • 수정2016-07-05 12:48:23
    뉴스 12
<앵커 멘트>

크고 작은 자살 폭탄 테러가 계속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는 이슬람의 성지인 사우디의 메디나 등 3곳에서 연쇄 자살 폭탄 테러가 벌어졌습니다.

두바이 김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슬람교의 성지인 사우디아라비아 메디나...

현지 시각 어제 오후, 한 사원 입구 검문소 주차장의 자동차에서 불길이 치솟으며 근처 사람들이 쓰러졌습니다.

이 지역의 가장 대표적인 사원을 노린 자살 폭탄 테러였습니다.

사우디 현지 방송은 테러범이 이 사원에 들어가려다 제지당하자 곧바로 폭팔물을 터뜨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메디나는 메카와 함께 이슬람의 최고 성지로 다른 곳보다 경계가 삼엄해 테러 발생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이 테러 전에는 사우디 동부인 카디프의 한 사원 근처에서도 폭탄 조끼를 입은 괴한이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했습니다.

카디프는 이슬람 시아파 주민이 많은 지역입니다.

인명피해와 테러의 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수니파 무장세력 IS는 카디프를 비롯한 시아파 거주지역에서는 여러 차례 테러를 자행했습니다.

IS는 그동안 사우디 왕정이 세속적이고 타락했다면서 이슬람의 성지인 메카와 메디나를 되찾겠다고 선동해왔습니다.

앞서 어제 새벽에는 제다의 미국 총영사관 입구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일어나 경비원 2명이 다쳤습니다.

두바이에서 KBS 뉴스 김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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