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원 41기 “동기 죽음 책임자 처벌 촉구”
입력 2016.07.05 (17:09)
수정 2016.07.0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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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남부지검 김 모 검사의 사법연수원 동기 700여 명이 진상 규명과 책임자 엄벌을 대검찰청에 촉구했습니다.
사법연수원 41기 동기회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김 검사의 죽음이 단순히 업무 스트레스 때문이 아니라 다른 요인에 의한 것이라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고 폭언과 폭행 등이 있었는지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는 성명을 대검 감찰본부에 전달했습니다.
사법연수원 41기 동기회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김 검사의 죽음이 단순히 업무 스트레스 때문이 아니라 다른 요인에 의한 것이라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고 폭언과 폭행 등이 있었는지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는 성명을 대검 감찰본부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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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연수원 41기 “동기 죽음 책임자 처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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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05 17:14:03
- 수정2016-07-05 18:07:19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울남부지검 김 모 검사의 사법연수원 동기 700여 명이 진상 규명과 책임자 엄벌을 대검찰청에 촉구했습니다.
사법연수원 41기 동기회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김 검사의 죽음이 단순히 업무 스트레스 때문이 아니라 다른 요인에 의한 것이라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고 폭언과 폭행 등이 있었는지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는 성명을 대검 감찰본부에 전달했습니다.
사법연수원 41기 동기회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김 검사의 죽음이 단순히 업무 스트레스 때문이 아니라 다른 요인에 의한 것이라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고 폭언과 폭행 등이 있었는지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는 성명을 대검 감찰본부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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