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세포 복제’ 재개…난치병 치료 청신호
입력 2016.07.11 (23:27)
수정 2016.07.12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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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사태 이후 국내에서 사실상 중단됐던 체세포 복제 방식의 줄기세포 연구가 정부의 조건부 승인으로 7년 만에 재개됩니다.
연구팀은 2020년까지 600개의 난자를 이용해 줄기세포주를 만들어 시신경 손상이나 뇌졸중 등 난치병의 치료제를 찾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2020년까지 600개의 난자를 이용해 줄기세포주를 만들어 시신경 손상이나 뇌졸중 등 난치병의 치료제를 찾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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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세포 복제’ 재개…난치병 치료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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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1 23:30:51
- 수정2016-07-12 01:20:25
황우석 사태 이후 국내에서 사실상 중단됐던 체세포 복제 방식의 줄기세포 연구가 정부의 조건부 승인으로 7년 만에 재개됩니다.
연구팀은 2020년까지 600개의 난자를 이용해 줄기세포주를 만들어 시신경 손상이나 뇌졸중 등 난치병의 치료제를 찾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2020년까지 600개의 난자를 이용해 줄기세포주를 만들어 시신경 손상이나 뇌졸중 등 난치병의 치료제를 찾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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