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비위, 무관용 원칙·일벌백계”
입력 2016.07.13 (17:06)
수정 2016.07.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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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 오전 서울청사에서 감사관 회의를 열어 공직 기강 점검을 강화하고,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일벌백계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직자들의 복지부동이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한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는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또 발생하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문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직자들의 복지부동이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한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는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또 발생하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문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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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자 비위, 무관용 원칙·일벌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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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3 17:08:51
- 수정2016-07-13 17:46:03
정부는 오늘 오전 서울청사에서 감사관 회의를 열어 공직 기강 점검을 강화하고,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일벌백계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직자들의 복지부동이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한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는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또 발생하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문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직자들의 복지부동이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한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는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또 발생하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문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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