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얼마나 연습했으면’ 오로지 치아로…
입력 2016.07.13 (20:49)
수정 2016.07.13 (20: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바닥에 엎드려 허리를 꺾고 머리를 뒤로 젖히는 여자 어린이들.
오로지 치아 힘만으로 봉에 매달려 다리를 들어올리기까지 합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곡예 학교 학생들인데요.
평균나이 9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곡예를 보니 얼마나 피나는 연습을 했을지 짐작이 갑니다.
혹독한 훈련과정을 마치고 정식으로 졸업하는 학생은 열 손가락에 꼽을 정도라네요.
바닥에 엎드려 허리를 꺾고 머리를 뒤로 젖히는 여자 어린이들.
오로지 치아 힘만으로 봉에 매달려 다리를 들어올리기까지 합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곡예 학교 학생들인데요.
평균나이 9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곡예를 보니 얼마나 피나는 연습을 했을지 짐작이 갑니다.
혹독한 훈련과정을 마치고 정식으로 졸업하는 학생은 열 손가락에 꼽을 정도라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얼마나 연습했으면’ 오로지 치아로…
-
- 입력 2016-07-13 20:52:43
- 수정2016-07-13 20:57:43
<리포트>
바닥에 엎드려 허리를 꺾고 머리를 뒤로 젖히는 여자 어린이들.
오로지 치아 힘만으로 봉에 매달려 다리를 들어올리기까지 합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곡예 학교 학생들인데요.
평균나이 9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곡예를 보니 얼마나 피나는 연습을 했을지 짐작이 갑니다.
혹독한 훈련과정을 마치고 정식으로 졸업하는 학생은 열 손가락에 꼽을 정도라네요.
바닥에 엎드려 허리를 꺾고 머리를 뒤로 젖히는 여자 어린이들.
오로지 치아 힘만으로 봉에 매달려 다리를 들어올리기까지 합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곡예 학교 학생들인데요.
평균나이 9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곡예를 보니 얼마나 피나는 연습을 했을지 짐작이 갑니다.
혹독한 훈련과정을 마치고 정식으로 졸업하는 학생은 열 손가락에 꼽을 정도라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