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국인 피해 확인 중…13명 연락 안 돼
입력 2016.07.15 (19:01)
수정 2016.07.15 (19: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프랑스 트럭테러와 관련해 외교부는 오늘 오후 5시 현재 "아직 확인된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며 "피해 여부를 계속해서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영사콜센터로 한국인 총 55명에 대한 연락 두절 신고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42명은 안전이 확인됐지만 13명의 소재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영사콜센터로 한국인 총 55명에 대한 연락 두절 신고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42명은 안전이 확인됐지만 13명의 소재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한국인 피해 확인 중…13명 연락 안 돼
-
- 입력 2016-07-15 19:05:27
- 수정2016-07-15 19:53:03

이번 프랑스 트럭테러와 관련해 외교부는 오늘 오후 5시 현재 "아직 확인된 우리 국민의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며 "피해 여부를 계속해서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영사콜센터로 한국인 총 55명에 대한 연락 두절 신고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42명은 안전이 확인됐지만 13명의 소재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영사콜센터로 한국인 총 55명에 대한 연락 두절 신고가 접수됐고 이 가운데 42명은 안전이 확인됐지만 13명의 소재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