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눈에는 눈, 이에는 이’…날치기범 검거 현장
입력 2016.07.18 (06:48)
수정 2016.07.1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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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의 한 골목길로 오토바이 한 대가 들어오는데요.
이때 승용차 뒤에 있던 또 다른 오토바이가 기다렸다는 듯 튀어나와 운전자를 한방에 넘어뜨립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노린 범죄 현장처럼 보이는데요.
사실은 현지 경찰이 상습적으로 오토바이 날치기를 저지른 용의자를 잡기 위해 몰래 잠복해 있다가 똑같은 날치기 수법으로 그를 한 번에 검거한 겁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속담이 딱 어울리는 검거 현장이네요.
이때 승용차 뒤에 있던 또 다른 오토바이가 기다렸다는 듯 튀어나와 운전자를 한방에 넘어뜨립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노린 범죄 현장처럼 보이는데요.
사실은 현지 경찰이 상습적으로 오토바이 날치기를 저지른 용의자를 잡기 위해 몰래 잠복해 있다가 똑같은 날치기 수법으로 그를 한 번에 검거한 겁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속담이 딱 어울리는 검거 현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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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눈에는 눈, 이에는 이’…날치기범 검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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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18 06:49:14
- 수정2016-07-18 07:28:59
![](/data/news/2016/07/18/3313691_280.jpg)
중국 광둥성의 한 골목길로 오토바이 한 대가 들어오는데요.
이때 승용차 뒤에 있던 또 다른 오토바이가 기다렸다는 듯 튀어나와 운전자를 한방에 넘어뜨립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노린 범죄 현장처럼 보이는데요.
사실은 현지 경찰이 상습적으로 오토바이 날치기를 저지른 용의자를 잡기 위해 몰래 잠복해 있다가 똑같은 날치기 수법으로 그를 한 번에 검거한 겁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속담이 딱 어울리는 검거 현장이네요.
이때 승용차 뒤에 있던 또 다른 오토바이가 기다렸다는 듯 튀어나와 운전자를 한방에 넘어뜨립니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노린 범죄 현장처럼 보이는데요.
사실은 현지 경찰이 상습적으로 오토바이 날치기를 저지른 용의자를 잡기 위해 몰래 잠복해 있다가 똑같은 날치기 수법으로 그를 한 번에 검거한 겁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속담이 딱 어울리는 검거 현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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