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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장] “코알라도 ‘폴 댄스’는 어려워”
입력 2016.07.20 (06:50) 수정 2016.07.20 (07:4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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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코알라 한 마리가 몰래 가정집 안으로 들어왔다가 집주인에게 들켜버렸는데요.
어떻게든 몸을 숨기고 싶은 듯 폴댄스 기둥 뒤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는 코알라!
카메라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도망치듯 폴댄스 기둥을 타고 오르지만, 나무와 다른 매끈한 표면 때문에 얼마 못 가 주르륵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이런 모습마저 들키다니, 어찌할 바를 모르고 또다시 그 자리에서 굳어버린 코알라!
다행히 연락을 받고 출동한 전문 구조대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야생으로 되돌아갔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어떻게든 몸을 숨기고 싶은 듯 폴댄스 기둥 뒤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는 코알라!
카메라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도망치듯 폴댄스 기둥을 타고 오르지만, 나무와 다른 매끈한 표면 때문에 얼마 못 가 주르륵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이런 모습마저 들키다니, 어찌할 바를 모르고 또다시 그 자리에서 굳어버린 코알라!
다행히 연락을 받고 출동한 전문 구조대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야생으로 되돌아갔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 [디지털 광장] “코알라도 ‘폴 댄스’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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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0 06:52:58
- 수정2016-07-20 07:49:54

야생 코알라 한 마리가 몰래 가정집 안으로 들어왔다가 집주인에게 들켜버렸는데요.
어떻게든 몸을 숨기고 싶은 듯 폴댄스 기둥 뒤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는 코알라!
카메라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도망치듯 폴댄스 기둥을 타고 오르지만, 나무와 다른 매끈한 표면 때문에 얼마 못 가 주르륵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이런 모습마저 들키다니, 어찌할 바를 모르고 또다시 그 자리에서 굳어버린 코알라!
다행히 연락을 받고 출동한 전문 구조대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야생으로 되돌아갔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어떻게든 몸을 숨기고 싶은 듯 폴댄스 기둥 뒤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는 코알라!
카메라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도망치듯 폴댄스 기둥을 타고 오르지만, 나무와 다른 매끈한 표면 때문에 얼마 못 가 주르륵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이런 모습마저 들키다니, 어찌할 바를 모르고 또다시 그 자리에서 굳어버린 코알라!
다행히 연락을 받고 출동한 전문 구조대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야생으로 되돌아갔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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