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년에 보험료 344만 원 지출”
입력 2016.07.20 (12:44)
수정 2016.07.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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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험사인 스위스리의 분석 결과, 지난 1년 동안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낸 보험료는 344만 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세계에서 18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국내총생산 등을 고려할 때, 한국인은 보험료를 과도하게 지출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인구당 보험료는 케이먼군도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스위스, 홍콩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세계에서 18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국내총생산 등을 고려할 때, 한국인은 보험료를 과도하게 지출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인구당 보험료는 케이먼군도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스위스, 홍콩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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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1년에 보험료 344만 원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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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0 12:46:41
- 수정2016-07-20 13:11:39

글로벌 보험사인 스위스리의 분석 결과, 지난 1년 동안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낸 보험료는 344만 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세계에서 18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국내총생산 등을 고려할 때, 한국인은 보험료를 과도하게 지출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인구당 보험료는 케이먼군도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스위스, 홍콩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세계에서 18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국내총생산 등을 고려할 때, 한국인은 보험료를 과도하게 지출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인구당 보험료는 케이먼군도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스위스, 홍콩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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