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목숨이 두 개도 아니고…’

입력 2016.07.20 (20:49) 수정 2016.07.2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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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 옆으로 오토바이 한대가 지나갑니다.

그런데, 오토바이 운전자 거의 몸을 눕다시피 곡예 운전을 하는데요.

심지어 핸드폰을 꺼내 메시지까지 확인합니다.

이 모습을 촬영하던 차량운전자가 보여준 계기판은 시속 80Km를 가리키는데요.

아무리 도로가 한산해도 그렇지, 다른 차량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무모한 질주에 비난이 빗발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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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목숨이 두 개도 아니고…’
    • 입력 2016-07-20 20:50:55
    • 수정2016-07-20 21:03:16
    글로벌24
<리포트>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 옆으로 오토바이 한대가 지나갑니다.

그런데, 오토바이 운전자 거의 몸을 눕다시피 곡예 운전을 하는데요.

심지어 핸드폰을 꺼내 메시지까지 확인합니다.

이 모습을 촬영하던 차량운전자가 보여준 계기판은 시속 80Km를 가리키는데요.

아무리 도로가 한산해도 그렇지, 다른 차량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무모한 질주에 비난이 빗발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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