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아이를 날치기하듯 ‘납치’…“엄마는 강했다”
입력 2016.07.21 (08:20)
수정 2016.07.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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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핫한 영상들 모아 전해드립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한 여성이 네 살 된 딸과 갓난아기를 데리고 상점을 찾았는데요.
상점을 들어선 지 불과 몇 분 후, 상상도 못 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장면 영상으로 보시죠.
<리포트>
미국 캘리포니아주 빅터빌. 한 여성이 물건을 사기 위해 갓난아기를 안고 4살짜리 딸과 함께 상점 안으로 들어섭니다.
물건에 정신이 팔린 아이와 동생을 안고 서 있는 엄마.
그런데 이 순간.
의문의 남성이 아이의 팔을 잡아당겨 순식간에 아이를 납치해 가는데요.
필사적으로 아이를 따라 나간 엄마.
하늘이 도왔던 걸까요?
엄마는 무사히 아이를 데리고 들어오는데요.
놀란 아이는 엄마 품에서 오열하고 엄마도 놀란 마음을 쓸어내리며 아이를 위로합니다.
납치하려던 남성은 납치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를 당했는데요.
모성의 강한 힘이 다시 한 번 확인되는 장면이었습니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핫한 영상들 모아 전해드립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한 여성이 네 살 된 딸과 갓난아기를 데리고 상점을 찾았는데요.
상점을 들어선 지 불과 몇 분 후, 상상도 못 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장면 영상으로 보시죠.
<리포트>
미국 캘리포니아주 빅터빌. 한 여성이 물건을 사기 위해 갓난아기를 안고 4살짜리 딸과 함께 상점 안으로 들어섭니다.
물건에 정신이 팔린 아이와 동생을 안고 서 있는 엄마.
그런데 이 순간.
의문의 남성이 아이의 팔을 잡아당겨 순식간에 아이를 납치해 가는데요.
필사적으로 아이를 따라 나간 엄마.
하늘이 도왔던 걸까요?
엄마는 무사히 아이를 데리고 들어오는데요.
놀란 아이는 엄마 품에서 오열하고 엄마도 놀란 마음을 쓸어내리며 아이를 위로합니다.
납치하려던 남성은 납치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를 당했는데요.
모성의 강한 힘이 다시 한 번 확인되는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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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아이를 날치기하듯 ‘납치’…“엄마는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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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1 08:27:20
- 수정2016-07-21 09:08:03
<앵커 멘트>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핫한 영상들 모아 전해드립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한 여성이 네 살 된 딸과 갓난아기를 데리고 상점을 찾았는데요.
상점을 들어선 지 불과 몇 분 후, 상상도 못 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장면 영상으로 보시죠.
<리포트>
미국 캘리포니아주 빅터빌. 한 여성이 물건을 사기 위해 갓난아기를 안고 4살짜리 딸과 함께 상점 안으로 들어섭니다.
물건에 정신이 팔린 아이와 동생을 안고 서 있는 엄마.
그런데 이 순간.
의문의 남성이 아이의 팔을 잡아당겨 순식간에 아이를 납치해 가는데요.
필사적으로 아이를 따라 나간 엄마.
하늘이 도왔던 걸까요?
엄마는 무사히 아이를 데리고 들어오는데요.
놀란 아이는 엄마 품에서 오열하고 엄마도 놀란 마음을 쓸어내리며 아이를 위로합니다.
납치하려던 남성은 납치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를 당했는데요.
모성의 강한 힘이 다시 한 번 확인되는 장면이었습니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핫한 영상들 모아 전해드립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한 여성이 네 살 된 딸과 갓난아기를 데리고 상점을 찾았는데요.
상점을 들어선 지 불과 몇 분 후, 상상도 못 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 장면 영상으로 보시죠.
<리포트>
미국 캘리포니아주 빅터빌. 한 여성이 물건을 사기 위해 갓난아기를 안고 4살짜리 딸과 함께 상점 안으로 들어섭니다.
물건에 정신이 팔린 아이와 동생을 안고 서 있는 엄마.
그런데 이 순간.
의문의 남성이 아이의 팔을 잡아당겨 순식간에 아이를 납치해 가는데요.
필사적으로 아이를 따라 나간 엄마.
하늘이 도왔던 걸까요?
엄마는 무사히 아이를 데리고 들어오는데요.
놀란 아이는 엄마 품에서 오열하고 엄마도 놀란 마음을 쓸어내리며 아이를 위로합니다.
납치하려던 남성은 납치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를 당했는데요.
모성의 강한 힘이 다시 한 번 확인되는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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