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김종필 前 총리에 ‘1월에 뵙겠다’ 서신 보내
입력 2016.07.21 (12:06)
수정 2016.07.21 (13: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김종필 전 국무총리에게 친필 서신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 총장은 서신에 "내년 1월에 뵙겠다, 지도 편달 부탁드린다"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유엔 사무총장 임기 종료 후에 대권 행보에 나서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풀이됩니다.
반 총장은 서신에 "내년 1월에 뵙겠다, 지도 편달 부탁드린다"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유엔 사무총장 임기 종료 후에 대권 행보에 나서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풀이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반기문 총장, 김종필 前 총리에 ‘1월에 뵙겠다’ 서신 보내
-
- 입력 2016-07-21 12:07:56
- 수정2016-07-21 13:41:23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김종필 전 국무총리에게 친필 서신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 총장은 서신에 "내년 1월에 뵙겠다, 지도 편달 부탁드린다"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유엔 사무총장 임기 종료 후에 대권 행보에 나서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풀이됩니다.
반 총장은 서신에 "내년 1월에 뵙겠다, 지도 편달 부탁드린다"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유엔 사무총장 임기 종료 후에 대권 행보에 나서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풀이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