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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미사일 전진배치…KN-08은 접경배치
입력 2016.07.22 (06:18) 수정 2016.07.22 (13:1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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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이 사드 배치에 대응해 미사일 전력을 재배치하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거리 노동미사일을 휴전선 가까이로 내리고 북중 접경 지역 가까이에는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배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허효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은 지난 19일 노동 미사일을 황해도 황주에서 발사했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이 노동미사일을 평양 인근 작전 지역의 남쪽인 황주로 이동시켜 발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녹취> 문성묵(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이번 경우 노동 미사일을 황주까지 전방으로 추진 배치해서 사격을 하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볼 수 있고"

영국의 군사전문지 제인연감은 노동 미사일 기지가 남쪽인 휴전선 가까이 옮겨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 분석대로라면 북한이 중거리 노동미사일을 전진배치시켜 단거리 스커드 미사일과 함께 배치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북중 접경에 가까이에는 대륙간 탄도미사일 KN-08 기지가 들어선 것으로 제인연감은 분석했습니다.

<녹취> 문성묵(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여러 가지 상황 변화를 고려해서 자기들(북한)의 목표 달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변칙적으로 (미사일을) 운영하기 위한 그런 시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거죠."

미사일 전력 강화에 몰두하는 김정은이 미사일 전력 재배치를 통해서도 사드에 맞서려 한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허효진입니다.
  • 노동미사일 전진배치…KN-08은 접경배치
    • 입력 2016-07-22 06:28:19
    • 수정2016-07-22 13:11:0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북한이 사드 배치에 대응해 미사일 전력을 재배치하는 정황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거리 노동미사일을 휴전선 가까이로 내리고 북중 접경 지역 가까이에는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배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허효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은 지난 19일 노동 미사일을 황해도 황주에서 발사했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이 노동미사일을 평양 인근 작전 지역의 남쪽인 황주로 이동시켜 발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녹취> 문성묵(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이번 경우 노동 미사일을 황주까지 전방으로 추진 배치해서 사격을 하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라고 볼 수 있고"

영국의 군사전문지 제인연감은 노동 미사일 기지가 남쪽인 휴전선 가까이 옮겨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 분석대로라면 북한이 중거리 노동미사일을 전진배치시켜 단거리 스커드 미사일과 함께 배치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북중 접경에 가까이에는 대륙간 탄도미사일 KN-08 기지가 들어선 것으로 제인연감은 분석했습니다.

<녹취> 문성묵(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여러 가지 상황 변화를 고려해서 자기들(북한)의 목표 달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변칙적으로 (미사일을) 운영하기 위한 그런 시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거죠."

미사일 전력 강화에 몰두하는 김정은이 미사일 전력 재배치를 통해서도 사드에 맞서려 한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허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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