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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또 꺼질 뻔’…올림픽 성화 ‘수난’의 여정
입력 2016.07.22 (23:18) 수정 2016.07.23 (01:52)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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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리우올림픽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2만km의 대장정을 펼치고 있는 성화 봉송이 갖은 수난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적 이목이 집중된 올림픽 성화 봉송, 여성 주자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고꾸라집니다.

안전 요원이 사람을 일으키랴, 횃불을 살리랴, 몸이 바쁩니다.

지난 달엔, 유명 수영 코치가 주자로 나섰다가 발이 꼬이는 바람에 비슷한 상황을 겪었는데요.

성화 봉송을 일부러 방해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소화기로 횃불을 끄려고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는가 하면, 성화가 지나갈 때 물을 끼얹은 사람도 체포됐습니다.

올림픽을 보름 앞두고 테러 비상도 걸렸는데요.

브라질 경찰은 테러 용의자는 10명을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IS를 추종하는 용의자들은, 무기 판매 사이트에서 AK47 소총을 주문하고, 게릴라 공격까지 연습했다는 데요.

<녹취> 모라이스(브라질 법무장관) : "(용의자들은) 아직 장소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해외로 가서 IS와 만날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브라질 보안 당국은 잠재적 테러 용의자 100여 명을 집중 감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또 꺼질 뻔’…올림픽 성화 ‘수난’의 여정
    • 입력 2016-07-22 23:27:12
    • 수정2016-07-23 01:52:19
    뉴스라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리우올림픽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2만km의 대장정을 펼치고 있는 성화 봉송이 갖은 수난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국민적 이목이 집중된 올림픽 성화 봉송, 여성 주자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고꾸라집니다.

안전 요원이 사람을 일으키랴, 횃불을 살리랴, 몸이 바쁩니다.

지난 달엔, 유명 수영 코치가 주자로 나섰다가 발이 꼬이는 바람에 비슷한 상황을 겪었는데요.

성화 봉송을 일부러 방해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소화기로 횃불을 끄려고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히는가 하면, 성화가 지나갈 때 물을 끼얹은 사람도 체포됐습니다.

올림픽을 보름 앞두고 테러 비상도 걸렸는데요.

브라질 경찰은 테러 용의자는 10명을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IS를 추종하는 용의자들은, 무기 판매 사이트에서 AK47 소총을 주문하고, 게릴라 공격까지 연습했다는 데요.

<녹취> 모라이스(브라질 법무장관) : "(용의자들은) 아직 장소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해외로 가서 IS와 만날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브라질 보안 당국은 잠재적 테러 용의자 100여 명을 집중 감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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