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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파격의 고전’ 외
입력 2016.07.25 (06:26) 수정 2016.07.25 (11:1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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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심청이 아비를 위해 인당수에 몸을 던진 건 과연 진정한 효일까요,

아니면 '반인륜적'인 걸까요?

뻔히 다 아는 고루한 이야기라 생각되는 고전소설을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주 새로나온 책, 송명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심청전에서 심청은 장승상 댁 부인이 공양미 300석을 구해준다고 했지만 끝내 죽음을 택합니다.

심청의 선택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또 연꽃에 실려 살아난 심청은 왜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을까요?

심청전부터 홍길동전까지 도덕과 윤리로 꽁꽁 묶여있던 고전소설 12편에 대한 파격적인 해석을 담았습니다.

방귀에 대한 온갖 우스꽝스러운 상상을 제법 진지하게 풀어낸 프랑스 코믹 문학의 고전.

배꼽을 쥐게 하면서도 인간의 위선과 편견을 꼬집습니다.

대칭을 피하면서도 내적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한옥의 벽.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자유로운 면 분할과 넉넉한 여백으로 마치 한폭의 추상화를 연상케 하는 한옥의 벽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경제도 성장하면서 복지수준도 높은 나라, 우리도 이런 나라를 꿈꿀 수 있을까.

저자는 국민들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국가들의 역사와 사회제도를 하나하나 따져가며 해법을 제시합니다.

KBS 뉴스 송명훈입니다.
  • [새로나온 책] ‘파격의 고전’ 외
    • 입력 2016-07-25 06:27:14
    • 수정2016-07-25 11:11:0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심청이 아비를 위해 인당수에 몸을 던진 건 과연 진정한 효일까요,

아니면 '반인륜적'인 걸까요?

뻔히 다 아는 고루한 이야기라 생각되는 고전소설을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주 새로나온 책, 송명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심청전에서 심청은 장승상 댁 부인이 공양미 300석을 구해준다고 했지만 끝내 죽음을 택합니다.

심청의 선택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또 연꽃에 실려 살아난 심청은 왜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을까요?

심청전부터 홍길동전까지 도덕과 윤리로 꽁꽁 묶여있던 고전소설 12편에 대한 파격적인 해석을 담았습니다.

방귀에 대한 온갖 우스꽝스러운 상상을 제법 진지하게 풀어낸 프랑스 코믹 문학의 고전.

배꼽을 쥐게 하면서도 인간의 위선과 편견을 꼬집습니다.

대칭을 피하면서도 내적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한옥의 벽.

자연을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자유로운 면 분할과 넉넉한 여백으로 마치 한폭의 추상화를 연상케 하는 한옥의 벽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경제도 성장하면서 복지수준도 높은 나라, 우리도 이런 나라를 꿈꿀 수 있을까.

저자는 국민들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국가들의 역사와 사회제도를 하나하나 따져가며 해법을 제시합니다.

KBS 뉴스 송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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