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돼지고기로 가짜 ‘한우 떡갈비’ 만들어

입력 2016.07.25 (17:10) 수정 2016.07.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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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경찰서는 돼지고기와 첨가물 등을 섞어 만든 떡갈비를 한우 떡갈비로 속여 판 혐의로 39살 주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 씨 등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유통기한이 임박한 돼지고기에 쇠고기와 식품 첨가물을 섞어 떡갈비를 만든 뒤 '한우 떡갈비' 상표를 붙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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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 돼지고기로 가짜 ‘한우 떡갈비’ 만들어
    • 입력 2016-07-25 17:11:59
    • 수정2016-07-25 17: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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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경찰서는 돼지고기와 첨가물 등을 섞어 만든 떡갈비를 한우 떡갈비로 속여 판 혐의로 39살 주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주 씨 등은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유통기한이 임박한 돼지고기에 쇠고기와 식품 첨가물을 섞어 떡갈비를 만든 뒤 '한우 떡갈비' 상표를 붙여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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