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아기의 엉뚱한 ‘장화 착용법’

입력 2016.07.26 (06:49) 수정 2016.07.26 (07: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엄마의 도움 없이 자기 힘으로 장화 한쪽을 신으려는 아기!

하지만 누가 봐도 특이하고 불편한 자세로 고군분투 중인데요.

먼저 네발 기기 자세를 취하고 한쪽 다리만 번쩍 들어서 장화 안에 발을 끼워 넣으려 합니다.

"아~될 것 같은데, 이상하게 잘 안되네?"

이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는지 계속되는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는 아기!

그 모습이 엉뚱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기특하기까지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디지털 광장] 아기의 엉뚱한 ‘장화 착용법’
    • 입력 2016-07-26 06:51:40
    • 수정2016-07-26 07:26:34
    뉴스광장 1부
엄마의 도움 없이 자기 힘으로 장화 한쪽을 신으려는 아기!

하지만 누가 봐도 특이하고 불편한 자세로 고군분투 중인데요.

먼저 네발 기기 자세를 취하고 한쪽 다리만 번쩍 들어서 장화 안에 발을 끼워 넣으려 합니다.

"아~될 것 같은데, 이상하게 잘 안되네?"

이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했는지 계속되는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는 아기!

그 모습이 엉뚱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기특하기까지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