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나이는 숫자에 불과”
입력 2016.07.26 (08:23)
수정 2016.07.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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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서부 해안가에 펼쳐진 밀밭.
열기구 한 대가 착륙합니다.
잠시 후 사람들의 관심과 부축을 받으며 열기구에서 내리는 주인공!
바로, 예순다섯의 러시아 모험가 '코뉴호프' 씨인데요.
그는 호주에서 출발해 11일 동안 쉬지 않고 3만 5천km를 이동하며 열기구 세계 일주에 성공했습니다.
5천 미터가 넘는 상공에서 하루 네 시간만 자며 영하 40도의 추위를 이겨냈다고 하는데요.
이 대장정의 성공으로 단독 열기구 세계 일주 기록까지 경신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극한 환경을 홀로 견뎌낸 '코뉴호프' 씨.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 이 분을 보며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열기구 한 대가 착륙합니다.
잠시 후 사람들의 관심과 부축을 받으며 열기구에서 내리는 주인공!
바로, 예순다섯의 러시아 모험가 '코뉴호프' 씨인데요.
그는 호주에서 출발해 11일 동안 쉬지 않고 3만 5천km를 이동하며 열기구 세계 일주에 성공했습니다.
5천 미터가 넘는 상공에서 하루 네 시간만 자며 영하 40도의 추위를 이겨냈다고 하는데요.
이 대장정의 성공으로 단독 열기구 세계 일주 기록까지 경신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극한 환경을 홀로 견뎌낸 '코뉴호프' 씨.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 이 분을 보며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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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나이는 숫자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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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7-26 08:24:51
- 수정2016-07-26 09:15:28
호주 서부 해안가에 펼쳐진 밀밭.
열기구 한 대가 착륙합니다.
잠시 후 사람들의 관심과 부축을 받으며 열기구에서 내리는 주인공!
바로, 예순다섯의 러시아 모험가 '코뉴호프' 씨인데요.
그는 호주에서 출발해 11일 동안 쉬지 않고 3만 5천km를 이동하며 열기구 세계 일주에 성공했습니다.
5천 미터가 넘는 상공에서 하루 네 시간만 자며 영하 40도의 추위를 이겨냈다고 하는데요.
이 대장정의 성공으로 단독 열기구 세계 일주 기록까지 경신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극한 환경을 홀로 견뎌낸 '코뉴호프'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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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사람들의 관심과 부축을 받으며 열기구에서 내리는 주인공!
바로, 예순다섯의 러시아 모험가 '코뉴호프' 씨인데요.
그는 호주에서 출발해 11일 동안 쉬지 않고 3만 5천km를 이동하며 열기구 세계 일주에 성공했습니다.
5천 미터가 넘는 상공에서 하루 네 시간만 자며 영하 40도의 추위를 이겨냈다고 하는데요.
이 대장정의 성공으로 단독 열기구 세계 일주 기록까지 경신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극한 환경을 홀로 견뎌낸 '코뉴호프' 씨.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 이 분을 보며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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