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대표팀 “시차 극복, 집중력 향상”

입력 2016.08.03 (18:11) 수정 2016.08.03 (18: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림픽 전 종목 석권을 노리는 한국 양궁대표팀이 토너먼트 경기장에서 처음으로 활시위를 당겼습니다.

양궁은 예선전에서 72발을 쏴 본선 출전자를 가린 뒤, 본선 16강부터는 토너먼트를 치릅니다.

선수들은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등 가벼운 분위기였지만, 코치진들은 바람을 점검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문형철 양궁대표팀 총감독은 선수들이 시차를 극복하면서 집중력과 몸 상태가 나아지고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궁 대표팀 “시차 극복, 집중력 향상”
    • 입력 2016-08-03 18:13:22
    • 수정2016-08-03 18:27:52
    6시 뉴스타임
올림픽 전 종목 석권을 노리는 한국 양궁대표팀이 토너먼트 경기장에서 처음으로 활시위를 당겼습니다.

양궁은 예선전에서 72발을 쏴 본선 출전자를 가린 뒤, 본선 16강부터는 토너먼트를 치릅니다.

선수들은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등 가벼운 분위기였지만, 코치진들은 바람을 점검하는 등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문형철 양궁대표팀 총감독은 선수들이 시차를 극복하면서 집중력과 몸 상태가 나아지고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