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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날려라…계곡 트레킹 인기
입력 2016.08.05 (09:54) 수정 2016.08.05 (10:2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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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폭염특보 속에 전국이 연일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시원한 계곡을 따라 걷는 '계곡 트레킹'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트레킹의 현장을 하초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물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계곡 물을 따라 트래킹에 나섭니다.

차가운 계곡 물에 발이 닿으면서 무더위는 순식간에 날아갑니다.

<인터뷰> 유갑종(인천시 남동구) : "저도 산을 많이 탔는데 이렇게 좋은 코스가 있는지 몰랐어요. 여름에는 아주 진짜 최고 좋은 코스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계곡 트레킹은 따로 정해진 길이 없습니다.

물이 있으면 있는 대로, 자갈길이 있으면 있는 대로, 발길이 닿는 대로 걷는 게 묘미입니다.

산길을 따라 걷다 보면 이런 계곡 물을 수시로 만나게 되는데요. 맑고 깨끗한 물에 몸을 담그면 한여름의 더위도 말끔히 씻어집니다.

산속을 걷다 보니 비 오듯 땀이 흐르고, 이내 시원한 물속에 몸을 풍덩 담급니다.

<인터뷰> 노하순(경기도 이천시) : "아들과 함께 왔는데요. 너무너무 좋고 안 왔으면 후회할 뻔했어요. 물도 좋고 공기도 좋고."

산길과 계곡 길 10여 km를 따라 5~6시간을 걷는 '계곡 트레킹'은 입소문이 나면서 하루 4, 50명 이상이 찾고 있습니다.

강원도 인제 아침가리 계곡은 사전 예약 없이도 찾을 수 있지만,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취사와 야영은 금지돼 있습니다.

KBS 뉴스 하초희 입니다.
  • 폭염을 날려라…계곡 트레킹 인기
    • 입력 2016-08-05 10:05:24
    • 수정2016-08-05 10:29:11
    930뉴스
<앵커 멘트>

폭염특보 속에 전국이 연일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시원한 계곡을 따라 걷는 '계곡 트레킹'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트레킹의 현장을 하초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물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계곡 물을 따라 트래킹에 나섭니다.

차가운 계곡 물에 발이 닿으면서 무더위는 순식간에 날아갑니다.

<인터뷰> 유갑종(인천시 남동구) : "저도 산을 많이 탔는데 이렇게 좋은 코스가 있는지 몰랐어요. 여름에는 아주 진짜 최고 좋은 코스 같아요. 우리나라에서."

계곡 트레킹은 따로 정해진 길이 없습니다.

물이 있으면 있는 대로, 자갈길이 있으면 있는 대로, 발길이 닿는 대로 걷는 게 묘미입니다.

산길을 따라 걷다 보면 이런 계곡 물을 수시로 만나게 되는데요. 맑고 깨끗한 물에 몸을 담그면 한여름의 더위도 말끔히 씻어집니다.

산속을 걷다 보니 비 오듯 땀이 흐르고, 이내 시원한 물속에 몸을 풍덩 담급니다.

<인터뷰> 노하순(경기도 이천시) : "아들과 함께 왔는데요. 너무너무 좋고 안 왔으면 후회할 뻔했어요. 물도 좋고 공기도 좋고."

산길과 계곡 길 10여 km를 따라 5~6시간을 걷는 '계곡 트레킹'은 입소문이 나면서 하루 4, 50명 이상이 찾고 있습니다.

강원도 인제 아침가리 계곡은 사전 예약 없이도 찾을 수 있지만,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취사와 야영은 금지돼 있습니다.

KBS 뉴스 하초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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